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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신문] 최초 작성일 : 2020-10-29 09:11:04  |  수정일 : 2020-10-29 09:07:39.543
폴리텍강서 I-패션디자인과, 가상시스템 활용 새로운 패션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I-패션디자인과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지난 27일 오후 5시 강서캠퍼스 내 융합실습지원센터에서 '제 21회 졸업작품전 & 3D 패션쇼'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원금희 기자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I-패션디자인과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지난 27일 오후 5시 강서캠퍼스 내 융합실습지원센터에서 '제 21회 졸업작품전 & 3D 패션쇼'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원금희 기자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의 I-패션디자인과는 지난 27일 오후 5시 강서캠퍼스 내 융합실습지원센터에서 '제 21회 졸업작품전 & 3D패션쇼'를 개최했다.

폴리텍강서 I-패션디자인과는 크리에이티브한 감성과 디지털도구 활용능력을 겸비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새로운 시도로 LF 실 신장비를 활용한 사이버 3D패션쇼를 선보였다.

이날 개최된 3D패션쇼에는 시민석 한국폴리텍대학 기획훈련이사, 노정진 서울강서캠퍼스 학장, 이수영 한국폴리Ⅰ대학 학장, 정영수 시사경제신문 대표, 이영화 성남캠퍼스 학장, 이춘혜 구립 강서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장을 비롯해, 패션업계 관계자, 기업체 임원 및 재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올해 졸업작품 전시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 비대면 수업을 혼합해 진행한 가운데 이뤄낸 성과로서 '재부팅' 즉, '다시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처음 겪어보는 전 세계적인 재난사태가 나아지기를 염원하고 얼어붙은 패션계 또한 새로운 동력을 얻어 활기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서울강서캠퍼스 노정진 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 졸업작품을 선보인 47명의 디자이너와 지도 교수님 모두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전하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3D 프로그램을 이용해 멋진 패션쇼를 만들어낸 것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시민석 기획훈련이사는 축사를 통해 "강서캠퍼스의 i-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대한민국 패션업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주역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할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좌측으로부터 세번 째부터 시민석 한국폴리텍대학 기획훈련이사, 노정진 서울강서캠퍼스 학장, 이수영 서울정수캠퍼스 학장 등이 제 21회 졸업작품전 및 3D 패션쇼를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원금희 기자좌측으로부터 세번 째부터 시민석 한국폴리텍대학 기획훈련이사, 노정진 서울강서캠퍼스 학장, 이수영 한국폴리Ⅰ대학 학장 등이 제 21회 졸업작품전 및 3D 패션쇼를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원금희 기자
◆6개 테마 중심의 작품... 개성 넘치는 창조적 감각 돋보여

강서캠퍼스 내 융합실습지원센터에서 27일 개최된 사이버 3D패션쇼는 도식화 자동조합시스템 및 2D 패턴 CAD, 3D 패턴메이킹 및 가상봉제시스템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피팅시스템 역시 3D 가상 시스템을 활용했다. 6개 테마를 중심으로 한 개성 넘치는 창조적 감각이 돋보였다.

▲ 원시적 미니멀리즘 : 원시의 단순한 환경으로부터 영감받은 컬렉션이다. 러프한 느낌의 천연소재와 자연물을 모티브로 한 레이저 커팅과 트리밍 장식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토기 문양을 패턴화한 자수 포인트, 담백한 실루엣으로 내추럴함을 표현한 룩을 선보였다.

▲ 편안한 은신처 : 아늑하고 편안한 무드를 연출하기 위해 오버핏 실루엣과 천연소재 원단을 사용했다. 디테일에 니팅과 수공예적 기법을 적용해 디자인에 연계성을 주고 완성도를 높였다.

▲ 살뜰한 힙스터 : 쉽게 볼 수 있는 데님, PVC, 가죽 소재들을 페인팅, 패치 워크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빈티지 리셀 문화로 표현했다.

▲ 미래적 통근자 : 미래와 현실을 아우르는 뉴 퓨처리즘 통근 룩으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하이퍼리얼 스타일을 선보였다. 일상적인 아이템에 디지털프린트 효과와 PVC 원단을 활용해 미디어 포인트를 극대화한 디자인을 연출했다.

▲ 색다른 벨 에포크 : 벨 에포크란 프랑스어로 '좋은 시대'를 의미하며, 지난 과거의 좋았던 시절에 대한 감성을 담았다. 아르누보와 아르데코 요소를 함께 사용해 현대에 맞게 벨 에포크를 재해석했다. 곡선의 패턴과 실루엣에 직선 느낌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며, 고급스러운 실크와 벨뱃 소재에 네이비와 골드 컬러를 사용해 그 시대만의 화려하고 우아한 느낌을 표현했다.

▲ 저세상 펑크 : 펑크를 연상시키는 레더 가죽을 베이스로 사용하고 핑크, 바이올렛 컬러감을 이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레이스, 러플과 같은 상반된 소재를 더해 이중적인 무드를 표현했다.

플리텍강서 I-패션디자인과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으로 창조적인 예술 감각과 현장감 있는 전문지식 및 기술을 지닌 미래지향적인 패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21년의 역사를 지녔으며 미래성장동력학과로 선정돼 올해부터 'i-패션디자인과'로 새롭게 개편ㆍ운영되고 있다.



폴리텍강서 I-패션디자인과 학생 대표의 작품 설명을 내외 귀빈들이 경청하고 있다. 사진= 원금희 기자폴리텍강서 I-패션디자인과 학생 대표의 작품 설명을 내외 귀빈들이 경청하고 있다. 사진= 원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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