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1-09-14 09:48:19  |  수정일 : 2011-09-14 09:52:29.073 기사원문보기
작은소리 큰 말씀
【뉴스캔】민심과 천심을 읽어야 국가도 살린다

본지는 한가위 명절을 맞아 장기간 중산서민층 실물민생 경기의 고난과 함게 하는 지역의 봉사자를 찿아 현실 대담을 나눴다.
충남 홍성군 광천 신흥식 목사 하면 그를 아는 지역민 누구도 “신흥식 목사님 그분 참 훌륭한 분이다“ 라며 칭찬과 덕담을 아끼지 않는다.
민생의 실체를 들어 보기로 한다.

[질문1] 민생경기불황, 물가상승, 일기변화로 자연재난, 축산단지 구제역 여파 속, 2011년 한가위 추석을 맞는 심정은 ?
[신흥식 목사] 일생에 이토록 힘든 고통스런 명절을 맞은 적 없다.
즐거움보다는 걱정거리가 많은 침울한 명절 였다.
최근 주변사람들이 대졸자 취업난 우울증으로 정신병원 입원, 생계고통상 폭염속 극심한 노동으로 일사병환자가 발생 1달 만에 사망했다.
장마폭우로 농산물 결실에 고통 물가 상승, 구제역으로 매몰지 침출수 환경오염등 우울한 명절 였다.

[질문2] 민생경제불황속 구체적인 신흥식 목사님 고통 사례는 ?
[신흥식 목사] 저는 자비량 신분으로 목회 지역봉사 도 하지만, 법무사, 집사람과 함께 재가노인요양센터도 한다.
장기불황의 늪 현실 속에서 참으로 겪는 고통이 어느 때 보다도 고통스럽다.
국가적 국민적 사안에서 볼때 일자리 창출, 국민이 먹고사는 일터 마련 대책이 왜 잘 않되고 있는가?
부자층도 국민이고 서민중산층도 국민이다.
국민은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가는데 일자리 창출이 않되면 그건 국가 지도층의 대국민적 노력이 부족한 면으로 생각된다.
이로 인해 젊은 가정이 살기 어려워져 부모섬김에 부담을 느끼는 시대가 돼서는 않되는 일이다.
노인문제는 결국 국가 부담으로 남는다.
저는 이러한 시골 농촌에 봉사하기 위해 서울고등검찰청 15년근무후 내려왔다.
이런 사람에게 악의적으로 접근 사기쳐 집사람은 그 고통에 시달려 암투병 생활도 했다.
이제는 심신이 지쳐있다.

1). 법무관련 종사 경험상 개선을 필요하는 사안은 ?
법무적 사안에서 세상을 볼때, 우리나라는 고소사건이 많은 나라이다.
가끔 법원 방청석에 참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한 수사와 판결에 어려운 처지가 있다.
생사람에게 허위위증을 만들어 고소하는 경우, 고소당하는 사람은 당혹한 처지다.
검사와 판사는 현장에 없었던 허점을 노려, 가해자측의 허위조작 위증을 분별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결과적으로 멀쩡한 국민에게 유죄 판결 처벌하면 않된다.
사법의 정의사회구현 차원에서 반드시 “검찰의 과학수사기관 보완확충”을 이룩하여,
국민정의구현 차원 과 억울하게 당하는 국민구제 차원에서 “과학수사보강” 할 필요가 있다.
시간을 가지고 사건을 대하면 다 가해자 피해자 파악과 분별된다.
수사시에 억울하게 당하는 진실측의 입장을 참고해 주고, 사건을 명확하게 입증하는 종합과학수사 및 판결에 공명성 필요하다.

2). 불경기속 재가노인요양센터의 어려움은 ?
수급수혜 혜택을 받아야 하는 노인들이 신청을 해도 등급을 내주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중앙정부 예산지원 부족으로 고통속에 처한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도록 해주길 바란다.
국가복지 문제 이다. 복지문제는 해도 그만 않 해도 그만이 아니다.
“복지 분야는 한시라도 중단하면 민생의 고통이 수반되는 분야“다.
마치 탈수증으로 물 부족 갈증으로 죽어가는 사람에게 생명수를 공급하는 일이다.
배고파 죽어가는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과 같다.
국회와 국가 지도자는 그늘지고 고통스런 환경에 처한 계층을 눈으로만 구경하지 말고 가슴으로 안아줘라.

3). 주민봉사 특히 노인봉사 10여년차 어려움은 ?
제가 서울고등검찰청 15년 근무당시 집사람은 피아노학원장 였다.
그런대로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었다.
시골봉사 목적으로 내려와 교회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자비량 격으로 목회직도 하고있다.
제가 버는 수익전부를 투여해도 지역봉사에 힘겹다. 가족모두 심신이 지쳐있다.
봉사도 힘든데 그동안 여러차례 저에게 속이고 사기친 사람들 때문에 경제적으로나 심신으로나 모두 지쳐있다.
집사람도 암으로 대수술 투병생활 했고, 재개노인요양센터는 겨우 간신히 힘들게 유지해나간다.
요양관련 및 요양사들 에게 기본적 근로 환경 마련해주는데 수익이 거의 다 투입된다.
요양사들 노고에 감사드린다.

[질문3] 시골봉사자로서 국가최고기관에 당부드릴 진언은 ?
[신흥식 목사] 대한민국은 국민이 열심히 일하는 나라이다.
요즘 국민들이 경기불황의 늪에서 신음소리가 드 높다.
이것이 바로 민심이다. 민심이 모여 천심으로 변한다.
천심을 거역하는 지도자는 국민이 거부한다.
국가적 국민적 중심에 서서 현안의 문제를 잘 해결되길 바란다.
대의적 국가발전을 목표로 미천한 봉사자의 말에 귀울여주지는 않겠지만 질문에 응답 하겠다.
(1). 지방분산화 시급하다. 수도권집중 과밀화로 수도권도 문제이고 지방엔 인구 부족으로 파생되는 국가적인 큰 문제가 발생한다. 국가발전 차원에서 생각이 필요하다.
(2). 대기업중심 산업구조에서 중소기업발전으로 국가적 정책방향 지표가 마련되어야 한다.
중소기업 근로자 수가 대기업 근로자 수보다 더 많다.
(3). 농지보전 철저유지 와 산지나 버려지는 땅 활용 필요하다. 각종도로망 등 건설 사업시 농지훼손이 많다. 농지는 국민 생명의원천 식량 터 다.
(4). 년말 불필요한 공사 시행등 국민세금 낭비를 막아야 한다.
정부 기획 예산처 예산 편성시 전년도 예산 또는 실적기준 근거로 예산을 짜지 말라.
불필요한 국민세금 지출을 초래하는 년말 불필요한 공사비용인 국가예산을 국민들 일자리 창출이나 국민들에게 실제로 유익한 곳에 사용해야 한다.
(5). 시중은행 가계대출 재개 요망한다. 가계대출을 실제로 필요한 사람은 서민들이다.
민생경제가 고통속에 처해 있는 현실이다.


[질문4]. 국민의 한사람으로 사회에 더 하실 말씀은 ?
[신흥식 목사] 노사 물론 당사자들의 일이지만 어쩌면 국가적 사안도 될수 있다.
뉴스를 접한 국민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최근 250여일 걸쳐 지난걸로 안다.
H중공업 비정규직 해고로 금속노조 부산지부 김모씨가 타워크레인에 혼자 올라가 농성하고 있다고 뉴스를 접했다. 참으로 비통한 일이다.
근로자가 있어야 회사도 존재하고 국가 산업도 존재 한다.
정부가 중재하여 근로자 가족 전체의 생사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대기업은 근로자 생계고통분담 차원에서 복직시켜주길 바란다.
근로자들은 회사의 어려움이 현실로 존재시 최악의 경우 근로자들 스스로 봉급에서 조금씩이라도 십시일반으로 떼줘서 우선 어려운 경제난을 노사가 함께 헤쳐가길 바란다.

명절을 맞는 해고당한 근로자 가정의 현실은 오죽하겠는가?
눈물로 명절을 맞는 근로자 국민의 심정을 그 누가 살펴야 하는가?
해고 근로자 가족중 어린아이들에게 국가나 회사가 희망을 주지 못할 망정, 국가나 회사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겠는가 ?
언론지상으로 우리나라가 어떤 기업체가 얼마만큼 경제성장 이룩했다고 거창하게 보도하면 뭐하는가?
눈물로 명절 맞는 그늘진 근로자 국민을 살펴야 한다.
이것이 민심이고 천심이다.

정낙현 livegoodlive@nate.com
◇ 신흥식 목사 봉사자,서울고등검찰청 15년근무, 독학 대학교졸업, 성균관대학교유학대학원 수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법무사16년차, 평지교회 담임목사, 지역노인봉사, 고문번역, 초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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