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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9-29 17:08:41  |  수정일 : 2020-09-29 17:15:49.897 기사원문보기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맞춤형 인력양성 '물꼬'

우수인력 공급 + 좋은 일자리 창출 기대

'부산형 일자리 사업' 인력양성 협력 MOU 체결 모습/제공=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형 일자리 사업' 인력양성 협력 MOU 체결 모습/제공=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하 'BISTEP')은 29일 오전 BISTEP 대회의실에서 부산형 전기차 클러스터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부산형 일자리 사업 인력양성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형 일자리 사업의 참여 기업인 ㈜코렌스와 협력업체 대표 ㈜항남, 지역 15개 대학 산학협력단(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신라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과

부산 36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의 대표인 부산자동차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가 참석했으며, 부산시 성장전략국(대학협력단)과 부산시교육청(교육국), 그리고 BISTEP이 함께해 부산형 일자리 맞춤형 인력양성에 협력키로 했다.

부산형 일자리 사업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제8공구에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생산하는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사업으로, 클러스터 내 기업이 글로벌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공동생산해 동반성장하는 상생협력모델이다.

협약을 통해 참여기업은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지역 고교 및 대학은 부산형 일자리 사업을 위한 맞춤형 교과신설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원활한 기술인력을 공급키로 했다.

지자체(부산시, 부산교육청)와 지원기관은 인재양성에 필요한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며, 기타 제반사항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코렌스 조형근 대표와 ㈜항남의 조용현 대표는 "미래차로의 전환에 따른 기술개발과 투자를 시행하고 있지만, 인력확보가 쉽지 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채용까지 연계되도록 대학과 고교, 지자체의 협력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부산형 일자리 사업' 인력양성 협력 MOU 체결 모습/제공=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형 일자리 사업' 인력양성 협력 MOU 체결 모습/제공=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부산형 일자리 사업이 잘 되어서 부산에 머물고 싶어하는 청년이 부산에서 발딛고 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부산시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전영근 교육국장은 '아이들이 꿈꾸고 숨쉴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BISTEP 김병진 원장은 "BISTEP은 그간 부산시와 함께 부산형 일자리 사업을 컨설팅하며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인력양성은 상생협력의 핵심 요소로서 BISTEP이 지원할 수 있는 일은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전기차 클러스터 맞춤형 R&D인력 및 숙련도 높은 전문기술인력의 양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 가능성에 큰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부산시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공모 준비에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현장실사와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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