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9-20 11:31:05  |  수정일 : 2020-09-20 11:30:52.740 기사원문보기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 대구광역시와 "안경과 패션 융합 디지털 비즈니스 쇼룸 선보인다"
사진제공=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사진제공=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권영진 대구광역시장)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한국 안경의 수출 판로 개척과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안경과 패션을 융합한 디지털 비즈니스 쇼룸을 9월 21일부터 3주간 선보인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새롭게 시도하는 패션과 안경이 융합한 디지털 비즈니스 쇼룸(제품을 전시 공개하는 홍보방식) 사업이 안경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본 사업은 대구시와 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안경산업고도화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한국 안경 브랜드 7개사를 선정해 패션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과 신규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 비즈니스 쇼룸 개최를 준비해 왔다.

기존의 안경 전문 바이어(안경원, 유통사)를 대상으로 한 수주 방식과 달리, 이번 사업은 해외 메이저 패션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신개념 사업으로 7개 브랜드 선정에 22개사가 신청하는 등 업계의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

이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안경과 선글라스가 패션의 주요 아이템으로 인식되며 패션과 안경 업계 간 협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해외 패션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안경 업계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와 진흥원은 현재 선정된 안경 브랜드의 자체 콘셉트에 기반한 홍보자료를 통해 바이어 매칭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오프라인 쇼룸(강남구 선릉로153길 5)에 입점해 쇼룸 전문 상담원과 함께 바이어의 희망 시간대에 디지털로 실시간 수출 상담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패션계 대표 바이어인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GALERIES LAFAYETTE/프랑스 1위) △셀프릿지 백화점(SELFRIDGE/영국 5대 백화점) △네타포르테(NET-A-PORTER/대형 고급 온라인 유통사) △센스(SSENSE/캐나다 고급 온라인 유통사), 허드슨베이 백화점(HUDSON'S BAY/캐나다 대형 백화점) 등 이 한국 안경에 관심을 보이며 참가를 확정해 매출액 상승뿐 아니라 한국 안경 브랜드의 세계 패션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쇼룸은 다년간 유럽과 미국에서 패션 브랜드의 해외 세일즈를 진행한 서울 소재 아이디얼피플(대표자 리차드전_한국계 미국인)이 수행사로 참여, 한국 안경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부각하기 위해 바이어가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와 함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 그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안경 업계는 하루하루 긴박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수출에 타격을 받은 업체가 많아 이번 쇼룸과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기획과 운영에 더욱더 중요하다. 향후에도 업계가 원하는 방향으로의 다양한 지원책을 많이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송하예 해명, 무슨 말 했길래... [2020/09/19] 
·아이유 기부, 의미있는 이유는... [2020/09/19] 
·강다니엘 공식입장, 무슨 일? [2020/09/19] 
·지리산 촬영시작, 첫 촬영은... [2020/09/19] 
·수자원공사, 피해지역 첫 방문지로 순창...피해주민 격한 항의 [2020/09/19]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