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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7-04 19:11:05  |  수정일 : 2020-07-04 19:11:19.437 기사원문보기
부산 금정구, 현장근로자에 '폭염예방물품' 지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무덥고 지난해보다 폭염 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금정구청·유관기관 현장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폭염예방물품 지원에 나섰다.

지난 3일 금정구, 금정우체국 현장근로자(집배원)에 폭염예방물품 전달 모습/제공=금정구청
지난 3일 금정구, 금정우체국 현장근로자(집배원)에 폭염예방물품 전달 모습/제공=금정구청

구는 지난 3일 금정구 환경관리원, 도로관리원, 녹지관리원 뿐만 아니라 금정우체국, 금정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현장근로자들을 포함한 총 490명의 현장근로자들에게 쿨티셔츠·쿨토시·쿨타올 등 폭염 예방물품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정미영 구청장은 "앞으로 폭염은 물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금정구를 만들기 위해 금정구는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며 "구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정구는 폭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스마트그늘막 8개소를 신규로 설치해 총 34개소의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온열질환예방키트(8종) 배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더위를 막을 수 있는 개인양산쓰기 운동인 '금정나눔양산대여사업', 다중밀집지역에 '게릴라 얼린 생수 나눔', 폭염특보 발효 시 도로 살수차 운행, 야외무더위쉼터운영 및 폭염대응 안내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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