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0-20 14:01:17  |  수정일 : 2019-10-20 14:02:48.930 기사원문보기
울산 중구, 가구거리 활성화 '목공 체험' 프로그램
▲ <울산 중구청 제공>
(울산=국제뉴스) 신석민 기자 = 울산 중구는 19~20일 학성동 가구거리 3 목공방 나무갤러리에서 가구거리 활성화를 위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 국토부가 공모한 '2019 도시재생 뉴딜 주민참여프로젝트 팀' 사업에 최종 선정된 2팀 가운데 '학마을 가구사람들' 팀이 전문 컨설팅 교육을 이수한 뒤 직접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학마을 가구사람들' 팀은 다양한 목제품 디자인과 제작 판매, 목공체험교실의 운영으로 가구거리의 상권 활성화와 체험형 관광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이틀간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지역 주민 등 신청자 4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서 목공의 기초인 설계도 작성과 디자인 교육, 재단에 필요한 목공기계 파악과 안전교육 등 이론 수업을 받은 뒤 연필꽂이와 명함꽂이 등을 손수 만들었다.

중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들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열리는 '2019 도시재생 한마당' 내 지역 장터 홍보부스에서 학성동 가구거리를 알리는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목공방 교육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가구거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관련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등을 발굴하거나 만들어 감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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