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0-09 14:19:32  |  수정일 : 2019-10-09 14:17:53.297 기사원문보기
부산시, '중소·벤처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 부산시청 전경
정규직으로 청년 채용하는 중소ㆍ벤처기업에 인건비 최대 연 2400만 원 지원(2년+1년)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대표 중소ㆍ벤처기업에 근무할 부산청년을 찾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부산대표 중소ㆍ벤처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우수 중소ㆍ벤처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대표 중소ㆍ벤처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부산대표 중소벤처기업의 구인수요와 청년인재의 구직수요를 연결해 일자리창출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39세의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이며, 모집된 청년들이 지원할 기업은 부산 소재 벤처인증기업, 이노비즈인증기업, 부산시 선도기업,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 중 사전모집절차를 통해 선발된 기업이다.

올 하반기 이 사업을 통해 지원할 인원은 총 60명으로 예정돼 있으며, 사업 참여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중소ㆍ벤처기업에 2년 동안 최대 연 2400만 원(기업부담금 20%, 4대보험료 등 기업 부담, 계속고용 시 지원기간 1년 연장 가능)의 임금을 지원하고, 채용되는 청년에게는 신입사원 교육과 직업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 공고와 사업 참여기업 목록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사업 참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부산벤처기업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인력난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부담으로 채용을 연기하는 중소ㆍ벤처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선호하는 미취업 청년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중소벤처기업에 채용 연계해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대표 중소벤처기업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중소ㆍ벤처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는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취업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벤처인증기업: 다른 기업에 비해 기술성이나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정부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기업으로서 '벤처기업법'의 3가지 요건 중 한 가지를 만족하는 기업.

* 이노비즈인증기업: 업력 3년 이상인 기업 중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 부산시 선도기업: 전년도 매출액 기준 400억원 이상(서비스업 20억원)인 기업이거나 성장ㆍ고용지표 각 1개 이상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

*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 기업 중 제조업의 경우 매출 100억원 이상, R&D 투자 1% 이상 또는 매출증가율인 5% 이상, 서비스업의 경우 설계 및 엔지니어링, 디자인, 게임영상콘텐츠, ICT 등 분야 창업 3년 이상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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