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8-19 13:27:39  |  수정일 : 2019-08-19 13:28:08.250 기사원문보기
민주평화당, 자주외교·한국당 퇴출·조국사퇴 주장
▲ 사진출처=민주평화당 정동영의원실 제공[사진-민주평화당 정동영대표]
(전북=국제뉴스) 장운합 기자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19일 열린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는 문재인 정부와 자유한국당과 생각이 다르다"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퇴와 자유한국당 퇴출, GSOMIA 파기 선언을 주장했다.

정동영 대표는 "민주평화당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정부여당과 생각이 다르다"며 "조국 후보자는 재산형성 과정이 국민의 상식과 도덕적 기준에서 실망감을 주고 있고, 진보의 도덕적 몰락 그림자가 어른거린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국 후보자는 인사검증을 맡은 민정수석 활동도 낙제점이었다"며 "'우리 편이니까, 진보니까 괜찮다는 안일한 인사로 문재인 정부 인사실패에 큰 책임이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제고를 촉구했다.

장외 구국집회를 선언한 자유한국당은 "명분 없는 장외투쟁은 구태정치의 표본"이라며 "자유한국당 내부에서도 '거리 투쟁 이외에 다른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한계에 부딪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함께 국회 내에 국정농단 세력은 퇴출됐어야 맞다"며 "민주평화당은 국가와 국민에게 해로운 자유한국당 장외투쟁세력, 우리공화당 불법텐트세력, 태극기부대 세력 등 구태정치 3종 세트의 퇴출을 위해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분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GSOMIA(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해서도 "24일이 이 협정 만료"라며 "문재인 정부는 오늘 내일 중으로 지소미아 파기 선언을 해야 한다"며 "일본이 안보상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로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시키고 안보협력을 위해 GSOMIA는 유지하겠다고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면서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철회하지 않으면 GSOMIA를 파기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GSOMIA는 2016년 말 촛불이 뜨겁게 타오르는 혼란의 와중에 미국이 강요하고 내부의 수구안보세력이 내용해서 만들어진 국정농단의 작품"이고 "국민의 2/3가 강력히 반발하고 반대한 일본의 아킬레스건을 압박도 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는 것은 당당하지 못하다"면서 당당하게 자주외교에 나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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