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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11-24 21:56:42  |  수정일 : 2020-11-24 21:56:49.303 기사원문보기
라이관린 사과, ‘트러블 메이커’ 된 병아리 연습생…‘중국대만’ 논란 무엇?

[이투데이 한은수]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길거리 흡연에 논란에 사과했다.

24일 라이관린은 자신의 웨이보(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공인으로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라며 최근 논란이 된 길거리 흡연을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라이관린이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고 침을 뱉는 영상이 유포되며 논란이 됐다. 특히 코로나가 극성인 가운데 마스크를 턱에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더욱 논란이 됐다.

라이관린의 구설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대만 출신이지만 지난 10월 중국 국경절 축하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대만에서 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논란이 됐다.

중국과 대만에서는 ‘대만’의 명칭을 두고 정치적인 견해를 보여왔다. 특히 대만인들은 중국이 대만을 지방 행정구역 중 하나인 ‘성’으로 부르는 것에 반감을 느껴왔다. 하지만 라이관린이 ‘중국대만’을 비롯해 ‘대만성’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논란이 됐다.

라이관린은 대만 출신임에도 꾸준히 친중적인 행보를 보이며 중국인들의 민심을 얻어왔지만, 중국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장면이 그대로 포착되며 비난을 받고 있다.

한편 라이관린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17살 무렵이던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한국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두고 소송을 진행하면서 국내 활동은 하지 않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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