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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5-27 14:59:31  |  수정일 : 2020-05-27 14:57:10.287 기사원문보기
올드스쿨 폐지, 붐이 빈자리 채운다…김창렬 소감 전해 "남은 일주일 함께해요"

[이투데이 유정선 기자]

sbs 라디오 '올드스쿨'이 폐지된다.

27일 sbs에 따르면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은 오는 6월 개편을 맞아 폐지될 예정이다.

'올드스쿨'은 지난 2006년 11월 첫 방송 이래, dj 김창렬의 거침없는 진행 실력과 다양하고 참신한 소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김창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창렬은 "이제 안녕.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인데 너무 아니라고 생각했나 봐. '올드스쿨' 15년간에 수업을 이제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아직 남은 일주일 즐겁게 함께해요"라며 폐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안녕 #폐지 #끝 #이별 #웃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올드스쿨'이 방송되던 오후 4시부터 6시 시간대에는 방송인 붐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파워fm '붐붐파워'가 편성됐다. 러브fm과 파워fm에 동시 송출되는 것.

sbs 측은 "붐은 이번 2분기 청취율 조사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라며 "그만큼 넘치는 끼와 흥으로 오후의 나른함을 느낄 새도 없이 청취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 같은 흥을 러브fm에도 채우겠다는 전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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