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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2-18 09:50:59  |  수정일 : 2020-02-18 09:53:05.967 기사원문보기
'아침마당' 이은하 "쿠싱증후군, 수술 안하고 버텼지만 많이 좋아져"…쿠싱증후군 뭐길래?

[이투데이 이재영 기자]

가수 이은하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쿠싱증후군이 호전됐다고 밝혀 쿠싱증후군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이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지금은 (쿠싱증후군이) 많이 나아졌다. 쿠싱증후군과 디스크가 협착됐는데 수술하지 않고 버텼다"라며 "50세가 넘다 보니 갱년기도 오고 호르몬 밸런스도 깨지면서 통증약과 부작용 등이 발생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은하가 앓고 있는 쿠싱증후군은 부신피질의호르몬 중 코르티솔 과다로 인해 발생하는 임상증후군이다. 남성보다 여성에서 8배 정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30~40대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부신이란 양측 신장 위에 각각 위치하며 부신호르몬을 생산하는 내분비기관으로 생명유지에 중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쿠싱증후군을 앓게되면 중심성 비만, 고혈압, 피로감과 쇄약감, 무월경, 남성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피부에서도 쿠싱증후군에 특징적인 소견을 관찰할 수 있는데, 피부가 얇아지며 쉽게 멍이 들고 상처가 생기면 잘 낫지 않는다. 또한 쿠싱증후군에서는 코르티솔 과다 외에도 부신 안드로겐의 과다가 동반돼 여성에서 다모증, 여드름, 난소기능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80% 이상 환자에서 고혈압과 당뇨병이 흔히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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