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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1-14 14:13:02  |  수정일 : 2020-01-14 14:16:22.460 기사원문보기
주예지 누구길래?…"수능 7등급은 용접이나 해라" 직업 비하 논란

[이투데이 유정선 기자]

스타강사 주예지가 직업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주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강 강사, 용접공 비하 발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주예지가 등장해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질문에 답하며 "가형 학생들이 나형 학생들을 심각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 가형 7등급은 솔직히 말해 공부를 안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으로 용접하는 시늉을 하던 주예지는 "그렇게 할 거면 용접 배워서 호주에 가야 된다. 돈 많이 준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해당 발언 뒤 일부 네티즌은 주예지가 특정 직업을 비하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논란이 일자 13일 주예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한편 주예지 강사는 1992년생, 올해 나이 29세로 알려졌다.

중앙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주예지는 메가스터디 학원 등에서 고3 수학 강의 등을 맡은 바 있다. 강의 실력뿐 아니라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수지를 닮은 듯한 빼어난 미모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스타 강사 중 하나로 알려졌으며, k팝에 이은 'k-math'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주예지는 14일 오후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배텐)'에 게스트로 출연 예정으로, 이와 같은 논란에 sbs 측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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