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8-13 15:36:05  |  수정일 : 2019-08-13 15:39:17.257 기사원문보기
솜혜인 연인 추정 女 SNS 폐쇄…신상 노출, 2차 피해 우려도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솜혜인 여친 신상노출 '적신호'



솜혜인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a씨가 신상 노출 위기에 처했다.

13일 가수 솜혜인이 양성애자란 사실을 밝히면서 그의 연인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솜혜인의 sns 사진 속에 노출된 여자친구가 새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특히 솜혜인의 연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a씨는 이날 현재 sns 계정을 비공개로 운영하고 있다. 일견 솜혜인과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되는 지점이다.

한편 솜혜인은 앞서 지난달 31일 여자친구와의 교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오던 이날 열애 의혹을 공식 인정했다. 관련해 솜혜인은 "나는 양성애자다"라면서 "남다를 것 없이 연애하고 사랑하는 걸 숨기고 싶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솜혜인은 "제 사람들이 상처받길 원치 않는다"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리는 분들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여기에 "동성애를 이해해달라는 건 아니지만 나는 내 갈 길을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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