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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최초 작성일 : 2008-12-19 10:58:00  |  수정일 : 2008-12-19 11:02:17.497
엔비디아 쿠다(CUDA), BOINC 세티@홈 지원

한때 컴퓨터 게임에만 사용된다고 여겨졌던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GPU가 쿠다(CUDA) 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연산 작업에도 중요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세계적인 분산 컴퓨팅 플랫폼인 ‘버클리 네트워크 컴퓨팅 오픈 인프라스트럭쳐’(Berkeley Open Infrastructure for Network Computing, 이하 BOINC)는 최근 쿠다 기반의 GPU를 활용, 세티@홈(SETI@home)을 통한 세티(SETI: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 자료 분석을 기존 CPU만을 활용했을 경우보다 10분의 1시간 내에 가능하도록 하는 클라이언트를 발표하였다.

BOINC는 슈퍼컴퓨팅에 대한 독창적 접근방식으로, 다수의 개인용 컴퓨터를 인터넷을 통해 결합, 매우 방대한 연산 작업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BOINC는 질병 치료, 지구온난화 연구, 펄서(pulsar) 발견 등 광범위한 과학 프로젝트를 위해 가정용 PC를 활용한 분산 컴퓨팅 그리드 레이어를 제공하며, GPUGRID(GPU를 활용한 그리드 컴퓨팅) 및 아인슈타인@홈(Einstein@home)과 같은 프로젝트에 쿠다 기술을 활용,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만 명의 액티브 유저를 갖고 있는 세티@홈은 BOINC 최대 프로젝트이며, 전파망원경을 통해 좁은 대역폭의 전파를 탐색하여 외계 생명체를 탐색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세티@홈의 연구를 지원하는 지포스 GTX 280 GPU의 경우 가장 빠른 소비자용 멀티코어 CPU(3.2GHz Intel Core i7 965)에 비해 2배 가량 빠르며, 일반 듀얼코어 소비자용 CPU(2.66 GHz AMD Phenom 9950) 보다는 10배 정도 빠른 연산 성능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번 BOINC이 공개한 GPU를 통한 세티@홈 클라이언트는 세티 분야 과학자들에게 획기적으로 증가한 컴퓨팅 역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클리 대학 우주 과학 연구소 연구원이자 BOINC 창립자인 데이빗 앤더슨(David Anderson) 박사는 “엔비디아 쿠다 기술은 예전까지 연구원들이 구입하기에는 너무 고가였던 초대형 프로세싱 능력을 과학 연구 분야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며, “쿠다 기술은 과학자와 연구원이 엔비디아 GPU에 BONIC 프로젝트를 최적화하는 것을 용이하게 해주며, 이미 분자역학, 단백질 구조 예측, 기후 및 날씨 모델링, 의료 영상 등 광범위한 분야의 어플리케이션에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비주얼 소비자 솔루션 (Visual Consumer Solutions) 총책임자인 마이클 스틸 (Michael Steele)은 “병렬 컴퓨팅은 가정, 사무실, 연구실 등 장소에 무관하게 비주얼 컴퓨팅을 수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쿠다 기반 GPU는 이러한 추세를 선도하고 있다. 분산 컴퓨팅은 병렬 처리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엔비디아 GPU는 탁월한 연산 성능을 활용하여 이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변화시키는데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세티@홈 클라이언트는 http://setiathome.berkeley.edu/cuda.php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BOIN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boinc.berkeley.edu/, 아인슈타인@홈에 대한 정보는 http://einstein.phys.uwm.edu/, GPUGRID에 대한 정보는 http://www.gpugrid.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엔비디아코리아 kr.nvi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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