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0-22 10:42:19  |  수정일 : 2019-10-22 10:45:07.930 기사원문보기
스위스 시계 '그로바나'가 단돈 95원?..."탄생 95주년 이벤트 펼쳐"

[이투데이 박미선 기자]

스위스 시계 그로바나(grovana)의 탄생 95주년을 맞아 '95원 이벤트'부터 '35% 할인 특가'까지 펼쳐진다.

'time is our tradition'(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의 정통 스위스 메이드 시계 그로바나를 수입ㆍ유통하는 코이컴퍼니는 24일부터 31일까지 그로바나의 탄생 95주년을 맞아 '95원 이벤트', 3종의 시계를 50% 할인하는 '단 하루 특가', '전상품 35% 할인'으로 구성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로바나 95원 이벤트'의 경우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이벤트 게시물에 그로바나 응원 댓글 및 공유하기를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총 19명에게 그로바나 시계(ref. 1550.1136, 소비자 가격 38만 원)를 95원에 판매한다. 또 31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배터리 쿠폰(방수, 세척 포함)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8일 오후 1시에 그로바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코이컴퍼니 관계자는 “1924년 탄생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의 탄생 95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격 시계 브랜드인 그로바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그로바나의 모든 제품은 정밀한 스위스 론다(ronda) 무브먼트, 긁힘 걱정이 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로 제작되어 뛰어난 품질과 기능성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스위스 텐니켄(tenniken)에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되는 그로바나는 기계식 시계부터 다양한 기능의 쿼츠 시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문페이즈(moonphase) 커플시계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로 95주년을 맞이한 ‘그로바나’는 3년의 국제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 a380 기내 면세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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