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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2-29 12:42:03  |  수정일 : 2020-02-29 12:46:44.953 기사원문보기
중국 2월 PMI, 역대 최저치...코로나19 여파에 경제 위축 '최악'

[이투데이 김서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국의 제조업 활동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중국 국가통계국은 2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역대 최저 수준인 35.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월(50.0) pmi와 전문가 전망치도 훨씬 밑돌았다. 애널리스트들은 2월 제조업 pmi가 46.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pmi는 설문을 통해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로 수치가 50보다 크면 경기 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각각 뜻한다.

중국의 2월 서비스 pmi도 전월의 54.1에서 29.6으로 뚝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3000명에 가까운 사망자를 낸 코로나19로 중국의 1분기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의 많은 공장이 아직도 정상적으로 생산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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