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3-03-11 08:23:28  |  수정일 : 2013-03-11 08:26:59.580 기사원문보기
<속보>울산적십자사, “울주군 화재현장, 적십자 구호활동 전개”
【뉴스캔】재난이 있는곳엔 적십자가 있다

- 재난이 있는곳엔 적십자가 있다 -

울주군 야산에서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헬리콥터가 굉음을 내며 바삐 날아다닌다. 지금 이곳은 전쟁터나 다름이 없다.

울주군 지역에서 지난 9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 피해가 막심하다.

울주군 언양 일대 산불 현장에는 울산광역시 공무원과 소방, 경찰, 적십자봉사원 등이 출동해 화재진압을 위해 모였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석기)는 9일 22:00부로 긴급상황실을 조직하여 하루 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주민들과 대피소(언양서부교회, 언양초등학교)에 피신중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응급구호품 31세트, 일시구호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10일 02시경 지휘본부상황실(가천린포크 광장)에 이동급식차량과 100여명의 봉사원을 파견하고 화재진압에 앞장서는 민․관․군 1,703명에게 조식을 제공했고, 같은 날 11시경 반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703명에게 급식을 실시했다.

봉사회 울주군지구협의회 오명숙회장은 "우리 고장을 위해 애쓰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흐뭇하다.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기쁘다. '재난이 있는 곳엔 적십자가 있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고 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긴급구호책임기관으로서 재난을 최소화하고 이재민을 구호하기위한 구호품을 비치하고, 긴급재난대응반을 편성, 운영하여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정낙현 기자 livegoodlive@nate.com
◇ <속보>울산적십자사, “울주군 화재현장, 적십자 구호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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