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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06-06-25 09:17:00  |  수정일 : 2013-03-22 14:33:09.380
'주몽' 영포 원기준, 연인에게 공개 프러포즈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주몽' 신호등 3형제 중 영포 역으로 인기몰이중인 탤런트 원기준이 뮤지컬 무대에서 6살 연하의 연인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해 부러움과 시샘을 한몸에 받았다.

원기준은 24일 오후 서울 인켈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을 마친 뒤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이 자리에 왔다"며 객석에 있던 연인 김현주씨에게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했다.

공연이 끝난 뒤 빨간 장미 꽃다발을 들고 무대에 다시 등장한 원기준은 "살면서 오늘같은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렸다"며 "떨리는 마음에 실수도 많이 했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그러나 "받기만 했던 감동을 오늘은 돌려주고자 한다"며 무릎을 꿇고 청혼의 반지를 김현주씨에게 건넸다.

무대로 나온 김씨는 감동의 눈물을 감추지 못한 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로 이에 답했고, 원기준은 달콤한 입맞춤과 포옹으로 기쁨을 표시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200여 관객들은 부러움 섞인 시선을 보내면서도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로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했다.

원기준보다 6살 아래인 연인 김현주씨는 영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 지난해 6월 열린 한 행사에서 김씨가 원기준의 통역을 맡았던 인연으로 만남을 시작해 현재까지 사랑을 키워왔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잡은 것은 아니지만 곧 서로의 부모님을 찾아뵙는 등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날 원기준의 깜짝 이벤트에는 공연을 보러 온 탤런트 송일국과 여호민 등 MBC 드라마 '주몽'의 동료 출연진과 스태프가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송일국은 기념 사진 촬영을 자처해 미리 준비한 카메라로 감동의 순간을 담기도 했다.

이벤트가 마무리된 뒤 원기준은 "아무것도 모르는 현주가 '주몽' 스태프들이 온다는 말을 듣고 자리가 부족할지 모른다며 나오지 않겠다고 해서 설득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손광옥 노현희 등 '사랑은 비를 타고' 출연진과 송일국 등 '주몽' 팀에게 미리 알리고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준비했다는 그는 "부모님도 만나뵙고 해야 하니 모든 것이 이제부터 다시 시작된 셈"이라며 연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사진= 구혜정 기자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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