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3-03-06 17:47:05  |  수정일 : 2013-03-06 17:54:44.447 기사원문보기
강창희 국회의장, "대의민주주의를 우리 스스로 흔들어"
【뉴스캔】여야의 자존심이나 힘겨루기는 이제 그만

강창희 국회의장은 5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지연에 대해 "대의민주주의를 우리 스스로 흔들었다." 며 조속한 여야 합의를 촉구했다.

강 의장은 2월 임시국회 종료 자유발언을 통해 "안보와 경제를 비롯해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모든 상황이 어려운 시점에 여야의 자존심이나 힘겨루기는 무의미 하다." 며 "국민들께 머리를 들 수 없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의장은 "이제 이성과 냉정을 되찾아 역지사지의 지혜를 발휘해 비록 늦었지만, 국민의 우려를 씻어드리고, 새 정부가 하루라도 빨리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일 것이다." 라고 말했다.

강 의장은 "새로운 자세로 국민을 두려워하면서 배려와 포용, 절제의 원칙에 입각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며 "여야 지도부와 동료의원 모두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3월 임시국회는 오는 8일부터 소집된다.

박인우 zicolsh@naver.com


- copyright ⓒ 뉴스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 뉴스캔뉴스캔 기사 목록

loading...
국회/정당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