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21 08:00:00  |  수정일 : 2013-03-22 11:30:34.153 기사원문보기
[영상/투데이 직감]디유닛, 신곡 ‘얼굴보고 얘기해’로 180도 이미지 변신

디유닛 새 멤버 제이니 영입하고 정규2집 활동 블락비 지코 프로듀서 맡아

[경제투데이 영상취재팀]

안녕하세요? 투데이직감 김연진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 4인조 걸그룹 디유닛과 함께합니다.

- 렛츠고! 안녕하세요? 우리는 디유닛! 한 명 더 키워주세요!(디유닛)

▶자기소개 및 인사
- 안녕하세요? 디유닛의 리더 겸 맏언니 람입니다. 반갑습니다.(람)
- 안녕하세요? 디유닛에 새로 들어온 멤버 16살 막내 제이니입니다. 반갑습니다.(제이니)
- 안녕하세요? 디유닛의 둘째 유진입니다. 반갑습니다.(유진)
- 안녕하세요? 디유닛의 막내였던 진입니다. 반갑습니다.(진)

▶단체인사가 특이한데
- 저희가 아무래도 신인이다 보니까 여러분께 저희를 더 많이 키워달라는 의미로 ‘키워주세요!’였는데요. 이번에 2집 활동에서 제이니가 합류해 “한 명 더 키워주세요!”가 됐습니다. 구호가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어요.(진)

▶디유닛은 그룹형태가 독특하다
- 저희가 이름처럼 ‘디유닛’이라는 그룹인데요. 앨범의 콘셉트에 따라 멤버수가 매번 바뀌어요. 늘기도 하고 줄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밝은 콘셉트에 맞춰서 람, 제이니, 유진, 진 이렇게 4명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진)

▶이번에 나온 정규 앨범 소개
- 네, 이번 정규앨범 2집이 나왔는데요. 챕터1과 챕터2로 나눠서 나왔어요. 챕터 1이름이 뭐죠?(진)

- 챕터 1은 affirmative라고 하는데 굉장히 긍정적인 그리고 확언적인 이라는 뜻입니다.(유진)

- 네, 챕터1의 타이틀곡이 ‘얼굴보고 얘기해’고요. 지코 선배님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해 주셨어요. 1집 때와는 다른 밝은 버전의 디유닛을 보실 수 있습니다.(진)

▶챕터1,2로 나눠서 나온 이유는?
- 아무래도 저희가 데뷔할 때부터 1집을 정규앨범으로 냈었어요. 저희가 그 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수록곡들이 묻히더라고요. 그래도 저희가 다양한 장르 잘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자 이번에도 2집 앨범을 정규앨범으로 냈고요. 이번에는 전략적으로 대중들에게 많이 들려드리고자 챕터 1,2로 나눠서 나왔습니다.(진)

▶‘얼굴보고 얘기해’라이브 요청!
- 짧게 후렴구 부분 불러드리겠습니다.(유진)

- 얼굴 보고 얘기해~♪ 도대체 뭐때매 못 마땅해 이래~♫
불만있음 얘기해 여자도 아니면서 어쩜 맨날 예민해 진심을 말해봐~♪(디유닛)

▶정규앨범을 선호 하는 것 같은데
- 아무래도 정규앨범 같은 경우에는 저희 대장님이 프로듀서 출신이자 가수 출신이라 아무래도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 하세요. 저희들 또한 아이돌보다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많이 보여드리고, 저희들의 음악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정규앨범을 들고 나왔습니다.(진)

▶콘셉트가 바뀐 걸로 알고 있다
- 콘셉트가 아무래도 저희가 1집하고 그 다음 연장선에서 luv me 같은 경우엔 다크하고 어두운 분위기였지만, 이번에는 180도 바뀌어서 발랄한 분위기로 돌아왔습니다. 지코선배님이 타이틀곡을 작사작곡 하시면서 저희를 위해서 소녀적인 감성을 담아 쓰셨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앨범 작업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아무래도 분위기에 중점을 뒀어요. 어두운 이미지로만 보여드리다가 이번엔 밝은 분위기의 디유닛을 보면 어떨까 회의를 했었는데요. 디유닛이 가진 색깔이 검은색이라면 검은색 안에 여러가지 색을 부여해 넣고 싶었다고 하시더라고요.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도 예전에는 전문적이고 좀 더 어려운 춤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대중 분들과 가까이 소통하고자 재밌는 춤도 넣고, 좀 더 안무가 쉬워졌다고 보시면 돼요.(람)

▶기존의 다크함과 이번의 발랄함, 어떤 콘셉트가 더 좋은가?
- 아무래도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전의 이미지가 제가 화장을 하면 세지고 평소에도 좀 카리스마 있다는 얘길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무래도 저 같은 경우는 1집 때의 다크한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밝은 거 할 때 많이 어려웠는데요. 새 멤버 제이니가 들어와서 굉장히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예요. 그래서 저희가 그런 밝은 면모를 제이니한테서 배우고, 제이니도 저희의 다크한 면모를 배우기도 했어요.(진)

▲ 정규 2집 타이틀곡 ‘얼굴보고 얘기해’로 활동중인 디유닛. 왼쪽부터 진, 유진, 제이니, 람.

▶밝은 분위기라 표정관리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 그런 부분에서 제이니양이 들어오기 전에 저희도 얘기 많이 했죠. 표정 짓는 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앞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도회적이고 다크하고 시크한 분위기만 연출하다가 웃어도 썩소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무표정만 하고 그래서 여러 표정과 다양한 감정을 얼굴에 표현하려고 하니 어려움이 있었어요. 제이니가 들어와서 배우고 좀 더 많은 걸 얻었어요.(람)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에피소드는?
- 제이니 양이 할 말이 제일 많을 거예요.(유진)

- 저희가 이제 차를 타고 달리는 장면이 있는데 5~6시간 찍었어요. 저랑 람 언니는 히터도 안 나오고 바람을 바로 맞는 자리였고요, 나머지 두 언니들은 앞에 앉았고 히터가 나오는 자리라 끄자고 했고요. 차는 계속 달리고 저희는 히터가 안 나오고 추워서 동상 걸릴 뻔 했어요. 그래도 뮤직비디오가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기분 좋고 뿌듯해요.(제이니)

- 자세히 보시면 추워서 제이니 양의 코가 엄청 빨갛게 돼 있어요.(람)

- 그 때 감기에도 심하게 걸렸어요.(유진)

- 덥다고 계속 히터 끄자고 했어요.(제이니)

▶블락비의 ‘지코’와 같이 작업하니 어땠나?
- 그 전에도 저희 연습실과 사무실에 자주 오셨어요. 장난치는 모습 많이 보여주시고 서로 재밌게 놀았었는데, 막상 프로듀싱을 할 때에는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셔서 놀랬어요. 열정적으로 디테일하게 많이 잡아주셔서 이번에 곡이 잘 나오지 않았나 생각해요.(진)

▶제이니, 어떻게 합류하게 됐나?
- 제가 원래 있던 회사 대표님과 지코 선배님이랑 지금 대장님과 원래 아시는 사이에요. 이번 앨범에서 한 명 더 보강해야하는데 누굴 할까 고민하시다가 콘셉트가 발랄하고 생기 넘쳐야 하는데 이미지 가장 잘 맞는 사람 찾다가 제가 딱 눈에 띄었나봐요. 저보고 하고 싶니 라고 하셔서 저는 원래 디유닛과 같이 작업하고 싶었었거든요. 막상 물어보시니 너무 좋아서 바로 하겠다고 했었죠. (제이니)

▶합류 후 팀 분위기는?
- 정말 분위기 자체가 180도 바뀌었어요. 옛날에는 저희가 이미지가 차분하고, 어두웠는데 제이니가 들어와서 분위기도 좋아지고 상큼해지고 밝아졌어요.(유진)

- 웃음이 많아졌어요.(진)

- 언니들이 처음에 봤을 때 침울한 게 있었어요. 원래 언니들이 활발한 성격인데 콘셉트 특성상 이미지의 영향을 받아서 어두워지더라고요.(제이니)

- 생활에도 밀접한 영향이 있어요. 대기실에서도 보면 말도 안하고 어둡게 분위기 잡고 있는데요. 연습실에 와서도 그 기운 때문에 차분해지고 어두워지고 그런 경향이 있더라고요.(유진)

▶앞으로는 어떤 콘셉트로 활동하고 싶은지?
아무래도 제가 청소년이라 귀여운 것도 해보고 싶고, 상큼한 것도 해보고 싶고, 이제는 힙합인데 다른 사운드와 겸비한 그런 노래도 좋지만 완전한 힙합 같은 - 다이나믹 듀오, 윤미래 선배님의 그런 음악 같은 것도 해보고 싶어요.(제이니)

▶지난 활동이 좀 아쉬웠다고 하던데
- 지난 번 때는 우선 저희가 인지도 면에서 많이 안 알려지고 많은 활동을 활발히 못한 것 같아서 여러분들이 많이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이 많이 아쉬웠어요.(유진)

▶올해 활동 계획과 목표
- 우선 이번에는 저희가 이렇게 새로 변신해서 나왔으니 좀 더 다가가고 친근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요. 해외활동도 다양하게 하고 싶고, 각자 개인 활동도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하게 하고 싶어요. 목표가 있다면 음원차트에 저희가 10위권 안에 꼭 들고, 연말에 있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싶어요. 탈 수 있게 도와 주세요! 키워주세요! (유진)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끝인사
- 네, 투데이직감 시청자 여러분 저희 디유닛이 ‘얼굴보고 얘기해’라는 곡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정말 새로 변신한 만큼 더욱 더 많은 사랑 주시고요. 저희가 이번에 남다른 각오로 열정 있게 활동을 할테니 더욱 더 많이 키워주세요! 감사합니다!(유진)

- 렛츠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디유닛! 한 명 더 키워주세요!”(디유닛)


글ㆍ영상 / 영상취재팀 tvall@
사진 / 김유근 기자 kim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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