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2-09 09:37:14  |  수정일 : 2019-12-09 09:37:32.500 기사원문보기
부산본부세관, 겨울철 수요 급증품목 부처간 협업 '집중검사'
▲ 물품검사 모습/제공=부산세관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9일 국민안전을 위해 겨울철 성수기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겨울철 수요 급증 품목 중 화재위험이 높은 전기난로,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과 장식용 조명기기 및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스키 등 겨울철 스포츠용품에 대한 검사비율을 높이고, 인증 받은 물품과 실제 수입물품의 동일성 여부, 제품별 안전 기준 적합여부(온도기준, 부품규격) 등을 중점 확인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현재 산업부 등 5개 부처와 어린이ㆍ전기제품, 폐기물 등 10개 분야 총 1169개 품목을 대상으로 협업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안전기준을 위반한 게임완구ㆍ학용품 등 어린이용품 9만점과 조명기기ㆍ모니터 등 전기용품 5만점, 허가받지 않은 유해화학물질ㆍ폐기물 7500t, 저 품질의 고기구이용 목탄ㆍ연료용 펠릿 1768t 등을 적발해 고발ㆍ반송 조치한 바 있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국민ㆍ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물품들의 경우, 국내 유통 시 피해에 대한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만큼, 수입업체들이 관련법에 따라, 안전성이 입증된 물품을 수입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국민ㆍ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불량수입물품이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안전성 검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파법 전기용품 및 어린이제품 협업검사 부처파견 전문가와 수입물품 검사중인 세관직원 모습
* 안전성 검사 : 통관단계에서 각 개별 법령에서 정한 성분ㆍ 품질 등에 대한 준수여부를 관련 부처와 공동으로 확인ㆍ 검사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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