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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울타임스] 최초 작성일 : 2013-03-30 10:20:52  |  수정일 : 2013-03-30 11:59:14.333 기사원문보기
‘요리하는 아빠, 가족 사랑 이끌어요’
[서울타임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남편들이 주방 일손을 돕고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요리시간을 가져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아빠 요리교실' 강좌를 운영한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4월 11일 개강식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요리학원(종로3가 낙원빌딩 9층)에서 8회 16시간 과정으로 실시된다.

특히 1인당 수강료 26만3000원의 52%는 종로구가 지원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요리의 기초과정인 ▲칼 다루는 법을 비롯해 ▲한식 ▲양식 ▲일식 ▲중식의 대표 메뉴들과 ▲여름 보양식 만들기를 실습한다.

또한 조리 기초과정의 기술은 물론 조리 분야에 대한 적성의 발견과 취미활동 분야의 유익한 평생학습 기회가 제공된다. 이 과정의 70% 이상을 출석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서울요리학원 자격증 과정을 수강할 경우 수강료 20% 할인 혜택도 준다.

아빠 요리교실은 종로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성인 남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종로구 교육체육과로 전화(2148-1992) 또는 직접 신청하면 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4월 9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 정원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4기 아빠 요리교실은 지난해 3기까지의 높은 호응도와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강좌를 많이 개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우 기자/rain9090@seoul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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