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9-16 13:55:49  |  수정일 : 2019-09-16 13:56:34.100 기사원문보기
207cm 가빈·장신 세터 김명관의 만남, "신비로울 것 같다"










[STN스포츠(청담)=이보미 기자]



한국전력의 새 외국인 선수인 207cm 가빈과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194.5cm의 장신 세터 김명관(경기대)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



김명관은 16일 오후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2020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전력의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장병철 감독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장 감독은 "1라운드 1순위로 원하는 선수를 뽑아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첫 번째 목표는 일등 세터로 만드는 것이다. 권영민 코치도 있다. 공격력도 좋은 선수다. 우리 센터 포지션이 워낙 취약해서 센터 기용도 고려해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2학년 전까지 약 178cm였던 김명관은 대학교 1학년 때까지 성장했다. 김명관은 "키가 원래 작았다. 고등학교 2학년 때쯤 키가 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명관은 가빈과의 만남에 대해 "어렸을 때 봤던 외국인 선수였다. 정말 잘 했던 선수다. 신비로울 것 같다"면서 "외국인 선수와 맞춰봐야하니 라이트 토스를 많이 해야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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