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8-19 17:43:47  |  수정일 : 2019-08-19 17:43:10.960 기사원문보기
외교부, 日 니시나가 공사 초치…원전 오염수 엄중
▲ 외교부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외교부는 19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해양 방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국제환경단체의 주장 관련해 니시나가 토모후미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를 불러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이날 니시나가 토모후미 경제공사에게 "우리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처리 결과가 양국 국민의 건강과 안전, 나아가 해양으로 연결된 국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원전 오수의 해양방출에 대한 보도 및 국제환경단체의 주장과 관련 사실 관계 확인 및 향우 처리계획" 등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 답변을 요구했다.

또 "앞으로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에도 후ㅜ시마 원전 처리 계획등을 포함한 제반 대책을 보다 투명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을 촉구했다.

권세중 국장은 그러면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가 인근국인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주변 해양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한 일 양국이 함께 모색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니시나가 공사는 "본국에 보고하고 앞으로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에 관한 관련 정보를 한국 정부 및 국제사회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설명해 나갈 것"이라는 일본 정부 입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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