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고교–대학–기업 협력 통해 지속 가능한 진학·취업 모델 구축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09 17:57:1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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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 협약형 특성화고는 고교와 대학의 단순한 연계를 넘어 지역 산업과 청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교육 모델이다"라며, "이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와 1월 7일 영남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영남공업고등학교,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함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대학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교-대학 간 연계 교육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진학·취업 연계 체계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고교 단계에서의 전공 기반 교육과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 기업 현장과 연계된 일학습병행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취업을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날 간담회에서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학 및 취업 연계 계획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2029학년도 입학전형에 협약형 특성화고 해당자 또는 이수자만 지원 가능한 '협약형 특성화고 전형(가칭)' 신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교 교육과 대학 교육의 연속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고교에서 이수한 전공 및 현장 중심 교육이 대학의 실무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남이공대학교는 "이어 일학습병행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정주형 취업 성과를 소개했다. 평화오일씰공업㈜,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지이티시스템㈜, 아주스틸㈜ 등 지역 주요 산업체와의 협력과 취업 연계를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대학-기업 간 연계 모델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밝혔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영남이공대학교는 "영남대학교와의 연계편입 구상도 함께 논의됐다. 본교에서 실무 역량을 쌓은 학생들이 영남대학교로 학업을 연계해 학문적 심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 경로를 설계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또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날 간담회에서 2026학년도 협약형 특성화고-대학 협업 프로그램(안)도 공유됐으며 예비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비포스쿨 운영, 신입생 대상 진학·취업 설명회, 대학 및 산업체 견학 등 학년별·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이른 시기부터 진로를 구체화하고 전공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됐다."고 부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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