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서남부지역을 연결하는 마암리 과선교 확장도로가 신설·개통됨에 따라 옥천읍 서남부권 지역의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초석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마암리 과선교 확장공사는 지난 2021년 12월 착공해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 0.1Km 연장의 기존 2차로 교량이 왕복4차로로 개량되어 개통됐다.
도로의 개통으로 2019년부터 시작된 마암리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와 마암~장야간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 이어 지난 11월 준공된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함께 옥천군 동서간을 잇는 총 2.3Km의 연계 도로망 확충사업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의미 있는 결과다.
특히 이번 공사로 기존에 인접 국도4호선에 접속되는 구간의 단차로 인해 이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의 통행불편과 교통약자 이동편익 증진 목적으로 운행중인 저상버스의 운행 불편이 말끔히 해소되어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됐다.
총 7년간 273억원이 투자된 옥천읍 동서간 연계 도로망 확충사업의 대장정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면서 옥천읍 서남부권 발전을 더욱 앞당기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옥천읍 서남부권 아파트 신축으로 늘어난 교통량으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해 옥천읍의 중장기적인 교통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4차로로 확장된 마암리 과선교가 개통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며 "아울러 옥천군 동서간 연계 도로망 구축으로 서남부권 개발에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성과로 앞으로 주민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