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2-13 07:13:14  |  수정일 : 2019-12-13 07:12:41.923 기사원문보기
청주시, 주거환경개선 빈집 정비…405동 완료
▲ (사진제공=청주시청)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최근 6년간 빈집 정비 사업을 통해 405동을 정비 완료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빈집은 저출산ㆍ고령화, 도심 공동화 현상, 농촌의 쇠퇴, 도시정비사업 지연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빈집은 장기간 방치하면 노후 건축물로 인한 붕괴 위험, 화재 발생 시 피해 확산 등 안전 문제와 함께 청소년 탈선 및 범죄 현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각종 쓰레기 투척 등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및 슬럼화를 유발하는 사회문제로도 연결된다.

이에 따라 시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 시민 주거복지향상을 위해 빈집 정비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빈집 정비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거나 시에서 직접 빈집철거 후 소유자와 협의해 임시주차장으로 주민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 있다.

원선호 주거환경정비팀 주무관은 "올해에도 철거 보조 3000만원, 주차장 조성 4000만원을 지원해 32동의 빈집을 정비했다"며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있어 지역 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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