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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8-12 20:58:55  |  수정일 : 2020-08-12 21:00:55.223 기사원문보기
포켓걸스 봄수연, 앞길 막을 뻔한 ‘설’ “그 남자, 책임 안져”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포켓걸스 봄수연이 임신설부터 스폰서설까지 휩싸였다.

포켓걸스 봄수연은 직접 운영하고 있지 않은 가짜 sns 계정에서 중국 부호의 스폰부터 임신까지 스토리를 거짓으로 꾸며냈다고 12일 밝혔다.

포켓걸스 봄수연은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한 때 걸그룹으로 활동했다. 1993년생인 그는 세아를 대체해 임시로 편입된 멤버였다. 발레 경력 7년의 탄탄한 기본기로 춤선이 곱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무대경험이 적어 실제 공연에서는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한 멤버로 오르내리고 있다.

포켓걸스 봄수연은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황. 때 아닌 설에 소속사 측은 사칭 계정으로 불거진 해프닝이라며 향후 법적 대응은 본인과 논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칭계정에서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과 봄수연을 연상케 하는 배 사진으로 네티즌들을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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