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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경영] 최초 작성일 : 2013-02-25 11:00:40  |  수정일 : 2013-02-25 11:08:27.633
[위기관리경영]박근혜대통령 취임, 재난 및 안전정책 어떻게 변할까
[위기관리경영-이정직 기자]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은 25일 오전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약 7만명의 국민이 운집한 가운데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대통합을 기치로 열렸다.

이는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대통합과 조국 수호, 민생안정, 미래 가치 창조 등과 관련된 인사다. 이날 취임식 행사도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축제의 성격으로 치러졌다.

한편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는 정부부처 개편 등 이명박 정부와 차별화된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재난 및 안전정책이 경우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변경, 안전을 우선시 하고 재난관리를 총괄 안전행전부에서 관할하는 방안도 모색중이다. 이는 그동안 문제가 대두되었던 각 부처의 재난정보를 하나의 통합관리체계로 바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안보실을 강화하기도 했다. 또한 박근혜 정부는 최근 재난발생시 국제적 공조 필요성을 위한 한국산업표준에 따른 KS A ISO22300 사회안전(Socieital Security)적용을 검토하고 있어 재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위기관리경영>은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당선인(현 대통령)에게 “현재 부처별 재난관리기능을 통합하여 재난 유형에 따른 ‘한국형 통합 관리 구축 시스템”이 필요한가하는 질의를 한 적이 있었다.

박 대통령은 “현재는 재난 유형(사회적 vs 자연적, 인적)에 따라 관리체계를 분리함으로써 각종 재난의 초동대응 미흡 등 효율적 대응에 한계가 있다” 며 “각 부처별로 흩어진 재난관련 기능을 통합하여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한국형 통합재난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또한 “우리 현실에 적합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재난관리 조직 개편방안에 대해 관계전문가의 자문과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검토, 추진할 것이며, 더불어 재난관리 내부시스템의 효율성도 강화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각 부처로 분산되어 있는 재난관리 업무를 일원화하여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부 내 방재안전직렬 신설 및 재난관리전문가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13년 하반기부터 결원에 대해 관련학과 전공자 경력경쟁채용, 2014년 이후 공개경쟁채용 선발을 실시할 계획” 이라 밝히고 “교육기관 활용 및 협력체계 강화로 재난안전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 강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교류강화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연구, 학술정보 교류 및 실험·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등 교류를 강화해 나갈 것” 이라 말했었다.





<위기관리경영(http://www.bcperm.com)-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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