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5-27 19:03:00  |  수정일 : 2012-05-27 19:10:13.393
"참선은 언행을 챙기는 것, 비전 성취하기 위해 노력중"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석가탄신일을 하루 앞둔 27일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은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참선이란 언행 하나하나를 깨어서 챙기는 것. 흔히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하는데 실제 우린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을 한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행 하나하나를 챙기기 위해 저는 자신보다 제가 성취하고자 하는 비전만을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전당대회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대선 출마 선언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박 대선 주자와 야당에서는 이미 박 위원장에 대한 공세를 시작했고, 박 위원장은 최근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를 만났다고 주장한 박 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검찰에 고소했다.

이 때문에 이날 트위터 글이 현재 자신의 상황과 맞물려 심경을 밝힌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 CNB뉴스 최정숙 기자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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