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12-06-03 21:22:22  |  수정일 : 2012-06-03 21:23:22.527
2012부산모터쇼 ‘110만 관객’ 입장‥역대 최다 기록 ‘흥행대박?’


국내 완성차 및 수입차 브랜드 부산모터쇼 비중 약하다.
월드프리미엄 단 2종..쌍용차 '렉스톤W', 대우자동차 '레스타' 뿐이다.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2년 부산모터쇼’가 5회 연속 100만 관객 돌파라는 흥행 기록을 세우고 3일 오후 성황리에 폐막됐다.

이번 부산모터쇼는 완성차 22개사에서 150개모델 173대의 출품 차량을 전시해 부산모터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나, 월드 프리미엄과 아시아 최초공개 차량이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친환경 전기차 등 신차 및 콘셉트카의 비율을 전체 출품 차량의 20% 가까이 차지하는 등 주최측과 참가업체들은 모터쇼 기간 내에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로 제공해 5년 연속 100만 관람객 돌파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부산 국제 모터쇼는 개막전날인 프레스 데이때 350매체에서 1000여명의 기자들이 모터쇼 현장을 찾아 부산모터쇼의 규모와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이번 모터쇼는 지난 2010년 부산국제모터쇼가 불과 2개의 수입차 브랜드만 참여 했던데 비해 올해는 14개 수입차 브랜드가 참가를 결정하고 언론에 이슈가 되면서 부산모터쇼의 위상과 중요성을 다시금 재조명을 했다.

한가지 아쉬움 점은 참가 업체 수에 비해 신차들과 월드 프리미엄 쌍용차 렉스톤W, 대우차 레스타외에 차량을 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 그외에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볼거리를 짜임새 있게 꾸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주었다. /부산 권진욱기자 news726@polinews.co.kr

권진욱 기자 [news726@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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