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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타임즈] 최초 작성일 : 2012-04-16 16:21:36  |  수정일 : 2012-04-16 16:29:22.417
코스피, 16.28P 떨어진 1,992.63P 마감
[아이비타임즈]
18일 코스피는 16.28P 하락한 1,992.63P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시장이 지난주 말 중국의 지표 부진 및 스페인 재정 우려 재부각 등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갭 하락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의 현선물 동시매도와 국가지방단체 등의 프로그램 매물출회 그리고 일본증시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다소 줄이며 마감했다.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의료정밀, 운수장비, 종이목재업종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건설, 섬유의복, 금융업종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하나금융지주, 신세계, 대한항공 등이 약세를 보였으나 현대차, KT&G, 현대위아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방어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현대차는 실적호전 지속 전망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영화금속은 가덕도 신공항 법안 추진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린손해보험은 2차 경영개선계획안 기대감으로 상한가에 진입하였으며 GKL은 외국계 매수세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의 단독실적 부진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LG유플러스는 외국계 매도세로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은 1.63P 상승한 501.09P로 마감했다.

약세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매수세로 오름세로 돌아서며 500P선을 회복하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CJ오홈쇼핑, 네패스, 코미팜 등이 약세를 보였으나 안철수연구소, 웹젠, 멜파스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시장을 이끄는 모습이었다.

테마별로는 SNS, 교육, 클라우드컴퓨팅, 음반, 네트워크장비, 의료기기, STB, 환경, 연예기획, 수자원, U-헬스케어, 줄기세포, 대북송전, 가스관, 자전거 관련주 등이 선별 강세를 보였다.
이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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