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2-10 22:18:29  |  수정일 : 2019-12-10 22:20:42.947 기사원문보기
베트남, 인도네시아 1골 앞서… 박항서 연봉 11억 훌쩍?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베트남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우승 사냥에 나섰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경기는 10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남아시안게임(sea) 타이틀 아래 진행되고 있다. 베트남은 전반전을 종료한 현재, 1대 0으로 인도네시아를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이 인도네시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면 베트남은 동남아시안게임 60년 역사상 첫 금메달을 수확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의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국가대표 감독으로 수년째 활약하며 공을 쌓아왔기에 이번 경기 결과에도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특히 박항서 감독은 최근 베트남과 감독직을 최장 3년을 재계약했다. 지난달 7일 재계약했지만 박항서 감독의 구체적인 연봉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 재계약 전 박 감독의 연봉은 세후 2억 8000만원 정도였다.

하지만 인상 연봉액이 공개될 경우 한국과 베트남에서 상반된 반응이 나오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해 양측이 비공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현지 매체는 박 감독의 연봉이 11억1000만원에 달할 것이라 추측했다. 세후 6억9000만원을 현금으로 받고 주거지와 차량, 한국-베트남 항공권, 소득세 등을 지원받을 것이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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