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최초 작성일 : 2013-03-11 16:24:18  |  수정일 : 2013-03-11 17:22:54.970
'돈의 화신' 강지환, 절정의 감정 연기로 자체 최고 시청률!

'조선의 국모'(?)로 파격 여장 변신에 이어 복수 다짐하며 시청자들 눈물샘 자극

[JTN뉴스 정세영 기자] SBS 주말 특별기획 '돈의 화신'이 강지환의 신들린 연기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돈의 화신'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강지환이 절정의 연기로 시청률 상승까지 이끌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

먼저 시청자들이 강지환의 매력에 빠진 포인트는 코믹이다. ‘슈킹의 달인’ 비리 검사로 낙인 찍힌 이차돈은 검사 직위를 박탈당하고 변호사를 개업해 첫 의뢰인을 찾아 나선다.

이차돈 변호사의 첫 의뢰인은 다름아닌 공사장에서 발견된 100억 돈다발의 주인공 이강석의 엄마인 박기순.

이에 정신줄 놓은(?) ‘조선의 국모’로 파격 여장 변신을 감행,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있는 박기순을 만나기 위해 미친 연기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빼놓기 충분했다.

단순히 무조건 웃기기 위한 과장된 코믹연기가 아닌 변호사로서 첫 의뢰인의 사건을 맡기 위해 초강수를 둔, 진지하면서도 열정이 넘쳤기에 더욱 코믹했던 그의 연기는 말 그대로 미친 연기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는 평을 얻고 있다.

하지만 강지환의 신들린 연기는 코믹에서 끝나지 않았다. 박기순이 찾아달라고 애원하던 이강석의 어렸을 적 사진을 보고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모두 되찾게 되면서 그렇게 그리워하던 엄마와 마주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린 동시에 복수를 다짐하는 이차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전기 고문을 받는 장면은 실제 상황이라 착각이 될 만큼 고통스러워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쓰럽게 했다.

어머니를 찾았다는 반가움과 그동안의 기억을 잊고 살아왔던 설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의 눈물 연기는 이제껏 다른 어떤 장면보다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극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일조했다.

이처럼 과거의 이강석과 마주하게 되면서 복수의 칼날을 세운 이차돈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돈의 화신'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강지환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주말 특별기획 '돈의 화신'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55분 방송된다.


정세영 기자 jtnsofia@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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