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3-03-29 09:32:00  |  수정일 : 2013-03-29 09:53:24.700 기사원문보기
톰 크루즈-모건 프리먼, ‘오블리비언’으로 13년 만에 약속 지켜

[경제투데이 장병호 기자] 톰 크루즈, 모건 프리먼 주연의 올해 첫 sf 블록버스터 ‘오블리비언’(수입·배급 upi 코리아)의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다.

‘오블리비언’은 외계와의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구에서 마지막 임무를 수행 중인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가 정체불명의 우주선에서 한 여인을 발견하고 비밀 지하조직 리더 말콤(모건 프리먼)을 만나면서 지워진 기억을 되찾고 지구 최후의 반격에 나선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

이번 영화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인 톰 크루즈와 모건 프리먼이 첫 번째로 연기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화제가 됐다. 특히 모건 프리먼의 캐스팅에는 톰 크루즈가 13년 전에 보낸 러브콜이 계기가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하인드 스토리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13년 전인 1990년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톰 크루즈는 ‘7월 4일생’으로, 모건 프리먼은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처음으로 만났다. 모건 프리먼의 열렬한 팬이었던 톰 크루즈가 언젠가 꼭 함께 일하자고 권한 것.

톰 크루즈는 “모건 프리먼과 함께 일하기까지 너무 오랜 세월이 걸려 정말 슬프지만 이렇게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행복하다. 그는 정말 훌륭한 분이고 비범한 배우다”라고 극찬을 했다.

모건 프리먼도 “ ‘오블리비언’이 기존 영화와 다른 점은 독창성이다. 의상, 세트, 기계들 모두 새롭게 창조하면서 특유의 세계를 만들어낸 영화 덕분에 일하는 게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블리비언’은 오는 4월11일 개봉 예정이다.


장병호 기자 sola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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