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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울타임스] 최초 작성일 : 2013-02-24 12:12:01  |  수정일 : 2013-02-24 12:27:14.580 기사원문보기
지역사회마다 문화예술교육 풍성
[서울타임스]
올해 서울의 각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계획이 나왔다. 서울시는 시민을 2013년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 단체 총 27개 단체(프로그램)를 최종 선정하고 3월부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회문화예술교육'은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지원하고 서울문화재단(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은 각 지역의 전통, 인물, 현대문화 등 의 활동을 진행해온 민간단체가 맡는다.

사회문화예술교육은 그 동안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등 문화적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는 '사회문화예술교육'에는 연극, 무용, 시각예술 등 총 33개 프로그램에 어린이, 청소년, 주부, 장애인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노숙인, 외국인근로자 등 문화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주부, 청소년 등 일반시민 대상 프로그램도 있어 모든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관심분야 및 대상?지역을 확인한 후 각 단체에 직접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연극, 무용, 미술, 음악, 사진, 미디어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직접 배우고 체험 할 수 있게 구성된 각각의 프로그램들은 2월 말까지 사업추진 문화시설에서 교육생 모집을 끝마치고 3월부터 11월까지 총 30차시 이상의 교육이 진행된다.

회화, 조형 등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미술작품으로 직접 만들어 보며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다.

이밖에 지역사회 내에서 주부들이 함께 모여 문화예술적 감성도 나누고, 지역 내 공동체 형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또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족형 참여 프로그램도 주목해 볼만 하다.

선정단체 및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서울문화재단(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758-2032)으로 하면 된다.


이인우 기자/rain9090@seoul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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