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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4-02-18 11:41:00  |  수정일 : 2014-02-18 11:42:45.393
獨키커, "손흥민 PSG전 선발 제외 예상"..이유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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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UCL 데뷔골을 터트리지 못한 손흥민 /사진 AFP=news1



'슈퍼 탤런트' 손흥민(22, 레버쿠젠)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서 선발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독일 현지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 소속 레버쿠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프랑스 전통의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과 13/14 UCL 16강 1차전을 펼친다.

독일 축구전문매체인 키커는 경기에 하루 앞서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키커는 손흥민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낮게 봤다. 대신 곤살로 카스트로가 스테판 키슬링, 시드니 샘과 함께 레버쿠젠의 공격 삼각편대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중원은 라스 벤더와 스테판 라이나르츠, 시몬 롤페스가 맡으며 포백은 로베르트 힐버트, 에미르 스파히치, 외메르 토프락, 세바스티안 보에니쉬로 꾸려질 것으로 내다봤다. 베른트 레노는 변함없이 레버쿠젠의 골문을 지킬 전망이다.

손흥민의 선발 제외 예상은 체력적인 문제 때문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지난 8일 뮌헨글라드바흐전에서 선발 출장해 81분간 활약했다. 13일에는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8강전서 120분간 풀타임 소화했다.

손흥민은 3일 뒤 열린 샬케전서도 선발 출장해 82분을 뛰었다. 약 10일 동안 3경기(283분)를 풀타임 소화한 셈이다. 레버쿠젠으로서는 UCL 8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1차전 홈경기서 체력적으로 지친 손흥민을 투입하기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또 손흥민이 UCL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왔다는 점도 선발 출전 가능성이 낮게 책정된 요인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자국 대회(리그, 컵대회)에서 10골을 넣으며 맹활약했지만 UCL에서는 아직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경기력 면에서도 만족할 만한 모습은 아니었다. 사미 히피아 레버쿠젠 감독이 손흥민 보다 상대적으로 국제무대 경험이 풍부한 카스트로를 선발로 내세울 가능성도 충분하다.

손흥민은 후반 조커 카드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빠른 발을 활용해 지친 파리 생제르맹 수비수들을 공략한다면 더욱 위협적일 수 있다.

한편 키커는 PSG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비롯하여 루카스 모우라, 파스토레 등 정예멤버로 레버쿠젠을 상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에디손 카바니(PSG)는 부상으로 레버쿠젠전에 출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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