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최초 작성일 : 2014-01-13 09:33:00  |  수정일 : 2014-01-13 09:35:23.753
유승준 "한국 가고 싶다고 울어본 적 없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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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가수 유승준이 한국이 그립지만 한국 활동에 대한 큰 미련은 없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유승준은 13일 중국 트위터격인 웨이보에 "희철아 그날 기억하는구나"란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 9일 JTBC '썰전'에서 김희철이 중국에서 유승준을 만나서 인사도 하고 가위춤 추면서 반가워했는데 유승준이 울면서 한국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 한 데 응답한 것.

유승준은 웨이보에서 "그날 너희들이 형한테 인사하겠다고 멤버들까지 모두 대기실로 찾아와서 너하고 동이하고 형 노래하고 안무하고 그랬잖아"라며 "그래서 선배 잘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지. 진심이었단다"라고 적었다.

이어 "언젠가 꼭 돌아가겠다고 했었다"며 "형은 한국을 생각하면 마음이 그냥 그렇게 뜨거워진단다"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너희들을 봐도 그렇고, 그래서 눈시울이 젖었을거야. 형이 눈물이 많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형은 한번도 그 누구에게 또 누구 앞에서 한국 가고 싶다고 울어본 적이 없구나. 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감정이 한국 가고 싶어서 우는 것처럼 보였나 보구나"라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병역기피 목적으로 국적을 포기했다는 이유로 영국 입국 금지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올 초 그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가 풀린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소속사와 병무청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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