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10-18 21:37:39  |  수정일 : 2019-10-18 21:35:49.510 기사원문보기
정지석 "가빈은 신과 같은 존재, 대단한 선수다"[S트리밍]










[STN스포츠(인천)=이보미 기자]



대한항공 정지석이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은 가빈 슈미트(캐나다)에 대해 언급했다.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은 18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1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대한항공이 3-0(25-14, 38-36, 25-18) 완승을 거뒀다.



비예나는 서브 5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8개를 성공시키며 트리플크라운 달성, 28점으로 맹활약했다. 정지석도 18점을 터뜨렸다. 정지석은 2세트 36-36에서 연속 서브 득점으로 포효했다.



대한항공은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경기 후 정지석은 "모든 선수들이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 이전에는 팀을 위해 범실 없이 서브를 맞춰서 때렸다. 서브로 분위기를 가져와야겠다고 했다. 토스도 좋았다. 스윙대로 때렸다. 약하게 하다가 세게 때리니깐 놀랐던 것 같다. 운이 좋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가빈은 서브 3개를 포함해 23점을 터뜨렸다. 범실은 5개였다. 가빈 홀로는 역부족이었다.



정지석은 가빈에 대해 "가빈은 동경의 대상이었다. 내가 중학생일 때 충무체육관에 가면 가빈은 신과 같았다. 월드리그 원정 갔을 때도 가빈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었다. 오늘도 보니깐 대단한 선수다. 가빈 때문에 힘든 경기를 했다. 우리가 2세트 힘들었던 것도 그 때문이다"며 힘줘 말했다.



가빈은 지난 2009~10시즌부터 삼성화재 소속으로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올해 트라이아웃에 나선 가빈은 전체 1순위 지명을 받고 한국전력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팀은 리그 2연패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KOVO



bomi8335@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이보미 기자 / bomi8335@stnsports.co.kr
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TN SPORTS 바로가기]

기사제공 : STNSTN 기사 목록
배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