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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9-21 02:22:44  |  수정일 : 2020-09-21 02:21:03.607 기사원문보기
[S코어북] '마네 멀티골+티아고 데뷔' 리버풀, 원정서 첼시에 2-0 승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티아고 알칸타라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티아고 알칸타라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리버풀 FC가 사디오 마네의 멀티골에 힘입어 첼시 FC를 2-0으로 눌렀다.



리버풀 FC는 21일(한국시간) 영국 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풀럼 앤 해머스미스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리그 2연승을 달렸고 첼시는 리그 첫 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리버풀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1분 살라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바이날둠이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문 밖으로 나갔다.



리버풀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35분 헨더슨이 상대 박스 왼쪽으로 패스를 보냈다. 로버트슨이 발리슛을 가져갔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리버풀의 공세가 계속됐다. 전반 43분 마네의 1대1 기회를 막으려던 크리스텐센이 파울을 범했다. 심판이 크리스텐센의 다이렉트 퇴장과 함께 프리킥을 선언했다. 알렉산더 아널드가 슈팅을 했지만 벗어났다. 이에 전반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리버풀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4분 피르미누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마네가 헤더로 연결한 공이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8분 케파 골키퍼의 전진 패스가 마네에게 끊겼다. 마네가 슈팅을 했고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첼시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27분 티아고가 베르너의 뒤에서 파울을 범했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조르지뉴가 슈팅을 했다. 하지만 골키퍼 알리송이 막아냈다. 이에 경기는 2-0 리버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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