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최초 작성일 : 2019-09-22 07:54:34  |  수정일 : 2019-09-22 07:53:33.440 기사원문보기
[특파원PICK] 부진 거듭 에릭센, 포체티노 감독은 믿는다는 입장 "걱정 안 해"

에릭센(좌측 첫 번째)에게 지시하는 포체티노(좌측 두 번째) 감독
에릭센(좌측 첫 번째)에게 지시하는 포체티노(좌측 두 번째) 감독



[STN스포츠(스페인, 발렌시아)=이형주 특파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 감독은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을 굳게 믿고 있다.



에릭센은 1992년 생의 덴마크 미드필더로 토트넘 핫스퍼의 핵심 선수다. 해리 케인, 손흥민, 델레 알리로 이뤄지는 DESK 라인을 구축,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토트넘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에릭센이 지난 시즌 말부터 부진한 모습을 거듭하고 있다. 부진의 이유에 대해서는 스페인 무대로의 이적을 원해 마음이 떴다, 혹사의 결과물이다 등 많은 진단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유와는 별개로 에릭센이 부진하다는 것은 토트넘에 심각한 문제다.



에릭센은 지난 EPL 1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서 교체투입돼 팀의 3-1 대역전승을 이끌며 살아나는 듯 했다. 하지만 이후 다시 부진해 토트넘을 걱정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서도 좋지 못한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기자들이 포체티노 감독에게 올림피아코스전 이후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보냈다. 바로 '에릭센의 경기력에 만족하냐'는 것이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굳건한 믿음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영국 언론 <풋볼 런던> 등 복수 언론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난 에릭센이 올림피아코스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한다. 물론 팀과 마찬가지로 그의 최고 경기력은 아니었다. 하지만 에릭센은 많이 뛰고 헌신하며 팀을 도왔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포체티노 감독은 그에 대한 걱정도 없다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난 그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올 시즌이야말로 무관 탈출을 하겠다는 목표 아래 달려가고 있는 토트넘은 에릭센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 포체티노 감독을 포함한 토트넘은 그가 절정의 모습 그대로 돌아와주길 바라고 있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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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특파원 /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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