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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10-30 22:30:02  |  수정일 : 2020-10-30 22:28:08.840 기사원문보기
역대급 순위권 다툼 종료, KT 2위-두산 3위…LG-키움 WC 맞대결 [잠실 S포트라이트]

두산 베어스 선수단
두산 베어스 선수단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STN스포츠(잠실)=박승환 기자]



마지막까지 알 수 없었던 순위 경쟁이 모두 막을 내렸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최종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의 압도적인 피칭을 바탕으로 가장 빠르게 경기를 마쳐 최소 4위 자리를 확보했다. 반면 일주일 만에 경기를 치른 키움은 무기력하게 패했고, 5위로 추락했다. 키움은 오는 11월 1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가을 야구를 시작한다.



LG 트윈스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최종전에서 2-3으로 석패했다. 지난 한화전에 이어 충격의 2연패를 당한 LG는 2위에서 4위까지 내려앉았다. 그 결과 LG와 두산은 승률에서 타이를 이뤘다. 하지만 상대 전적에서 LG가 두산에 6승 9패 1무로 열세였고, 4위까지 추락했다.



이로써 LG는 오는 11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1승을 보유한 상황에서 키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KT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KT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시즌 16차전 맞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KT는 이날 경기 결과에 무관하게 2위를 확정지었다. 같은날 LG가 SK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어부지리로 2위에 올라선 것. KT는 창단 첫 가을 야구 무대를 플레이오프에서 맞이하게 됐다.



2020 KBO리그는 오는 31일 광주 KIA-NC전이 남아 있지만, 순위권 다툼에는 영향이 없다. 이로써 1위 NC 다이노스-2위 KT 위즈-3위 두산 베어스-4위 LG트윈스-5위 키움 히어로즈 순으로 순위가 확정됐다. 5강 팀들은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놓고 오는 11월 1일부터 포스트시즌 일정을 시작한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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