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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최초 작성일 : 2020-09-25 10:51:12  |  수정일 : 2020-09-25 10:49:07.780 기사원문보기
'류현진 5승' 토론토, 양키스에 4-1 승리…WC 진출 확정 [S코어북]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토론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샬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맞대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은 7이닝 동안 투구수 100구,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으로 퀄리티스타트+(7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시즌 5승째를 수확했다. 지난 양키스전의 등판을 완벽하게 설욕했다.



류현진이 깔끔한 삼자범퇴 무실점으로 경기를 출발하자 토론토 타선도 응답했다. 2회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조던 몽고메리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며 선취점을 뽑아냈다.



그리고 3회말 토론토는 케반 비지오가 중견수 방면에 2루타를 때려내며 득점권 찬스를 잡았고, 보 비셋이 좌익 선상에 1타점 2루타를 터뜨려 한 점을 보탰다.



류현진은 2회부터 5회까지 매이닝 2사후 주자를 내보냈지만, 무실점의 탄탄한 피칭을 펼치며 팀의 리드를 지켜냈고, 승리 요건을 갖췄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시작부터 무사 1, 2루의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지안카를로 스탠튼에게 삼진을 솎아낸 후 글레이버 토레스와 지오바니 어셀라를 잡아내며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토론토 타선은 6회말 랜달 그리칙의 안타를 터뜨리며 물꼬를 텄다. 이후 게레로 주니어가 연속 안타로 찬스를 이어갔다. 토론토는 2사 1, 2루에서 알렌한드로 커크가 아담 오타비노에게 2타점 적시 2루타를 뽑아냈고 4-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에이스' 류현진은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클린트 프레이저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면서 이닝을 출발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카일 히가시오카-애런 저지-DJ 르메이휴를 모두 뜬공으로 돌려세웠고, 7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펼쳤다.



승기를 잡은 토론토는 앤서니 배스(⅔이닝 1실점)-라파엘 돌리스(1⅓이닝)가 차례로 등판해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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