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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7-05 12:45:00  |  수정일 : 2020-07-05 12:46:19.077 기사원문보기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기본충실.현안해결 앞장.생산의회 구현'
박문희 11대 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사진제공=충북도의회)
박문희 11대 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사진제공=충북도의회)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제11대 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박문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취임했다.

박 의장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 ▶ 도민을 섬기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의회, ▶ 연구하고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의장은 45년의 정치생활을 지역정치 최일선에서 일해 왔다. 뚝심의 정치인이며 소통을 중시하고 있다. 그를 만나 앞으로 2년간 충북도의회를 어떻게 이끌어 갈지 들어봤다.

◇제11대 후반기 도의회 의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도민 들께 인사 말씀을 해주시죠?

-충북도의회에 깊은 애정을 갖고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164만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11대 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오랜기간 정치적 경험과 소신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여러 의원님들이 열정과 기량을 맘껏 펼치시도록 적극 지원해드리고, 도민들께 사랑받는 도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장직을 맡은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남은 2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의장 선거에 출마하신 동기는?

-불법과 탈법이 판치는 정치사회에 거부감을 느껴, 1976년 군에서 전역하면서 정치를 시작한 지 45년이 지났습니다.

상당히 긴 시간 동안 지방자치를 위해 일해오면서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를 선진화 할수 있는 방안과 지방자치의 발전, 지방자치의 완성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45년 정치 인생의 끝을 도의장으로 마무리하면서 도민들께서 피부로 느끼실 수 있는 정책을 많이 만들고 도민 행복에 기여하는 정치가로서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합니다.

도의회 '의장' 이라는 자리는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도민들의 심부름을 하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동료의원님들과 서로 협력하면서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충북도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시 한번 도의장으로 뽑아주신 의원님들과 164만 도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치 입문 계기는?

-1976년 군 전역 이후 꿈꿔온 의회민주주의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일해오면서 정치 활동이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45년 이상을 한결같이 민주당에 몸담아 왔으며 노영민 현 대통령비서실장과 오제세(청주 서원) 전의원, 도종환(청주 흥덕),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 등이 충북도당위원장을 맡았을 때 충북도당 사무처장·부위원장 등을 맡았습니다.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 회의 부의장 등도 엮임 해왔습니다.

또한, 인생 45년간 정계 최일선에서 지역 정치를 위해 일해오면서 도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의 신조로 삼고 일 해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정치 인생을 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방자치 발전과 민주정치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도민을 위해 어떤 각오로 임하겠습니까?

11대 후반기에는 '의회다운 의회', '사랑받는 의회'라는 기조로 광역의회 위상에 걸맞는 선진의회를 만들겠습니다.

11대 의회 전반기 2년간 충북에는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충북유치,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과 KTX오송역 활성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수도권 내륙선 국가철도망 건설 계획 반영 등 굵직굵직한 현안사업들이 많이 있었고, 또 우리 의회가 이러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습니다.

후반기에도 11대 전반기 의회가 추진해 온 성과를 토대로 정치 인생 40여 년 노하우를 모두 쏟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먼저 충북경제를 회복하도록 동료의원님과 충북도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는 마지막까지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11대 후반기 충북도의회의 의정방향을 말씀해 주신다면?

-후반기 충북도의회의 의정 방향은 크게 세가지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 도민을 섬기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의회, 연구하고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먼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를 위해 의회의 본질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 대안제시라 생각합니다.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의회의 기능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대외적으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해서 중앙정치권과 전국시도의장협의회 등과 연대하겠습니다.

법 개정을 통해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과 전문인력 강화를 위한 의원보좌관 제도 도입, 지역에 필요한 조례 제정 가능한 자치입법권 부여, 지방의회 예산편성 자율화, 의회사무처 조직의 자율 구성을 위한 자치조직권 강화로 의회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대내적으로는 현재 6개 위원회로 운영 중인 상임위원회를 7개 상임위원회로 확대 구성해 운영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문제가 중요성시 대두되는 시기에 환경분야를 전문적으로 심의하는 환경상임위원회를 늘려 더욱 전문화된 상임위원회에서 환경문제를 면밀히 짚어보고 감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도민들이 변화를 실감토록 만들겠습니다.

또 도민을 섬기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의회를 위해 각종 민원이나 주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집행부는 물론 사회취약계층, 시민사회단체, 언론 등 각계각층의 고충에 귀를 기울이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국회의원이 없는 지역의 의원들을 위한 국비확보 모임을 만들어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해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 하고 당정청협의체를 구성해 집행부간 의견을 조율 하는 등 의회와 집행부간 중간 역할을 하도록 하고 도정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상생하는 도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연구하는 선진의회를 위해 의회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입법 기능입니다. 최근 입법정책담당관실에서 실시한 조례 일제 정비결과를 보면 조례가 430여개 달하고 타시도 조례와 비교분석해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없애고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조례는 서둘러 제정하겠습니다.

11대 의회 대표적 성과 중 하나가 일하고 연구하는 의회로 후반기에도 모든의원님들이 열정과 기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적극 지원해 의정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충북의 현안은 무엇이며 충북발전을 위해 도의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KTX오송역, 청주공항 활성화, 수도권 내륙선 국가철도망 건설 계획 반영 등 현안 과제가 많습니다.

이런 현안해결과 도정핵심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충북경제 4% 조기 달성을 위한 바이오, 화장품뷰티, 태양광, 정보통신, 유기농, 항공정비(MRO) 등 6대 신성장동력 산업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청년일자리 창출 관련 정책과 인구감소 문제, 여성과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복지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지역 최대의 관심사인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조속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서도 모든 역량을 다 발휘하고 코로나19 등 침체된 경제여건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께서 희망을 끈을 놓지 않도록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우선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32명의 도의원 가운데 27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보니 집행부에 대한 견제역할을 제대로 할지 우려의 목소리가 11대 초기부터 있었는데요 이에 대한 생각은?

-일부에서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나 이런때 일수록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회 본질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 대안제시입니다.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집행부에 책임있는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겠습니다. 대집행부 질문을 강화해 정책추진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후속 조치에 대해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체계적이고 준비된 행정사무감사도 추진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연찬을 실시토록 하고 치밀한 자료 준비 등을 통해 잘못에 대해선 강도 높게 지적하고 대책을 요구하겠습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에 대해서도 정책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정례보고를 받고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의장선거를 치르는 과정에 갖가지 설왕설래가 많았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선거를 통해 불거진 의원들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을 이뤄낼 방안은?

-지난 정당 경선에서 후보자 당사자 간에 비방은 없었으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경선이 끝나고 결과에 대해 승복하겠다고 후보자 간에 서로 합의했습니다. 앞으로 진솔한 대화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다른 후보 의원님의 좋은 정책도 검토해서 수용토록 하겠습니다.

의장단ㆍ상임위원장단 회의를 통해 서로 대립된 의견을 조금씩 양보해 가면서 절충점을 찾고 초당적 협력이 필요시 양당 원내대표와의 간담회를 수시로 추진하는 등 제11대 후반기 의회가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방의회는 국회의 축소판을 보는듯한 인상을 받을 때가 있다. 여대야소 구도 속 미래통합당과 어떻게 협치할 것인가.

-지방의회나 국회나 모두가 국민의 행복을 공동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국민의 심판을 받는 선출직이기에 여대야소 구도라도 국민의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에 부합한다면 당연히 협치할 것입니다.

11대 충북도의회의 '소통하는 의정, 공감받는 의회' 라는 슬로건에는 폭넓은 소통과 참여를 통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고 공감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11대 의회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11대 후반기 의회는 다수당과 소수당을 떠나 도민의 행복이라는 공통 목표를 위해 도민의 공감을 얻도록 초당적으로 협력해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의회 전문성 확보를 위해 의원보좌관 제도, 인사권 독립 등이 꾸준히 거론되었는데, 지방의회 권한 강화 방안은?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해서는 전문 인력 확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자치입법권 강화, 지방의회 예산편성 자율화, 자치조직권 강화 등이 시급합니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살 수 있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지방자치만큼 지방의회 위상도 강화돼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책지원 전문 인력 확보가 필요한데 의정 환경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고도의 전문 지식을 요구하고 있는데 지방의회에 인력을 두는 것에 제한이 있습니다.

국회의원은 유급 보좌 직원을 9명이나 둘 수 있으나, 지방의원은 단 한 명의 보좌 직원도 둘 수 없습니다. 의원 혼자 조례 입법과 행정사무감사 준비, 방대한 양의 예산 심의, 지역 민원 처리 등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이 필요한데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으로 집행부를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이 필요합니다.

의회사무처 인사운영권과 조직편성권을 갖고 있는 집행부의 눈치를 안본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지방정부의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자치입법권을 보장해야 한데 지방자치법 제22조는 "지방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그 사무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위법에 구체적인 근거가 없다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조례를 제정할 수 없습니다.

이밖에도, 지방의회 자치조직권 강화, 예산편성 자율화,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 등이 시급한데 따라서 21대 국회에서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합니다.

◇충북 지방의원 출신들의 국회 진출이 저조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은?

-지역구 지방의원 출신이 국회 진출이 드문 이유는, 정당의 공천경선 감점 적용 기준이 지방의원 중도 사퇴자에게 불리합니다.

지방의원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면 중앙당 경선에 나가서 공천을 받아야 하는데, 지방의원과 국회의원 선출 선거 시기가 2년간의 차이가 있어 지방의원 임기 도중에 사퇴를 하고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야 합니다.

중앙당 경선 및 공천심사 정당규정 중, 선출직 공직자가 중도사퇴해 보궐선거를 야기하는 경우, 경선 감점을 30%으로 주고 있습니다.

이는 현역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총선 출마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궐선거로 인한 자치단체 예산 낭비와 이에 따른 당 이미지 실추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기는 하나 이 점이 지방의원이 국회의원 진출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불합리한 당 공천경선 규정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할 생각입니다.

정당의 총선 시스템도 문제입니다. 상향식 공천 원칙을 세우고 지역 당원과 주민 여론조사와 직접 투표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지방의원 출신 입후보 예정자의 진입장벽은 여전히 높습니다. 중앙정부나 중앙당 입김에 의한 낙하산 공천이 비일비재 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상향식 공천을 실현하려면 지역구 여론을 더 면밀히 담아낼 수 있는 공천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지역 실정을 도외시한 채 중앙당이 내리꽂는 낙하산 공천은 필패(반드시 패함)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의원의 정치역량 강화가 더 필요 합니다.

지역의원이 국가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국내 정세 전반에 대한 연구와 이해,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지방의회가 국내 정세 전반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려면 지방의회 내 정당 대립 구도를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정당을 초월해 함께 고민하고 한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향후, 지역의 정확한 상황과 민의를 정부와 중앙정치권에 전달해 지역발전에 기여하실 지역의원 출신의 국회의원이 많이 배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첫 정례회를 앞두고 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가 예정돼 있는데 어떤 자세로 임하는가?

-7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제383회 임시회가 시작됩니다. 의원이 아닌 후반기 의장으로서 처음 맞는 첫 임시회로써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대 후반기 원구성을 하게 되는데 31명의 도의원님들께서 활동 하실 상임위원회를 결정하게 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과 도의회 운영 기본사항을 결정할 의회운영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원구성 후에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실국의 '2020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습니다.

주요사업에 대한 계획 대비 상반기 추진 실적과 주요현안 사업 실적에 대한 중간 점검을 하게됩니다. 계획대비 잘 추진되는 사업은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사업이 당초 목적외 사용된 예산이 없는지 확인하는 등 견제와 감시 역할을 철두철미하게 하겠습니다.

◇제11대 후반기 도의회 의장으로서 우선적으로 추진실 일 또는, 이것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일은 어떤 것이 있는지?

-도의회의 오랜 숙원인 '도의회청사 건립사업'이 있습니다. 의회 기능과 역할 증대, 그리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의회청사 건립을 조속히 완료하겠습니다. 도의회 청사에는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민 편의시설 및 직장어린이집과 도청 인근 주차난 해소 및 민원방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 2층 규모의 주차공간을 도의회청사 건립 계획에 포함합니다.

현재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중이며 올해 하반기 설계용역을 착수하고 2021년 7월 공사발주,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의회 방문 민원인 불편사항 해소와 다양한 의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빠른 시일 내 도의회 청사 건립을 완공하겠습니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예타 면제), 저비용항공사(에어로K)를 통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에 이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했다. 도의회에서 한 역할은?

-산업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충북 유치를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개최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과 충북의 발전 과제'를 주제로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충북이 방사광가속기 구축의 최적지임'을 전국민에게 알렸습니다.

앞으로 방사광가속기가 최종적으로 완공될때까지 적극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등 행·재정적지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164만 도민 여러분

정치에 임문한 지 45년이 지나는 동안 지역 현안에 동분서주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밤낮없이 뛰었습니다. 11대 전반기 의회에서 다양한 도민을 만나고 생생한 도민의 소리를 의정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도민 여러분의 격려뿐만 아니라 채찍도 도의회에 대한 격려와 기대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뜻을 경청하고 실천하며, 도민의 행복을 위해 남은 정치 생활을 불태워 충북 발전을 위해 더 매진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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