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8-05 17:04:37  |  수정일 : 2020-08-05 17:04:05.847 기사원문보기
'뒷광고' 은밀히 유도하는 그들, "노출만 시켜달라" 증언 나와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유튜버 참pd(참피디)의 '뒷광고' 폭로 이후 유튜버들의 '뒷광고' 사과가 무수히 잇따르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광고주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5일 맥심 모델 김우현이 sns를 통해 유튜브 뒷광고에 대해 "대부분 업체들은 '써보시고 별로면 안 올리셔도 돼요' 또는 '광고 티 안나도 되니까 노출만 시켜주세요' 등의 얘기를 한다"고 증언했다.

이날 김우현은 "업체들이 원하는 컨셉은 '자연스럽게 광고 아닌듯이'가 대부분이다"라며 광고주들이 '뒷광고'를 유혹한다는 식으로 설명했다.

또 김우현은 "본인이 아닌척 광고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광고주쪽도 과실이 없진 않은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한편 '뒷광고' 논란에 대해 유명 유튜버 문복희, 침착맨(이말년), 양팡, 쯔양 등이 줄줄이 사과와 해명에 나섰다.


전체기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