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1-20 23:57:35  |  수정일 : 2019-11-21 00:00:37.437 기사원문보기
다낭성 신장질환 투석, 이정은 “살지도 죽지도 못하게”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다낭성 신장질환 투석이 드라마 소재로 등장했다.

다낭성 신장질환과 투석은 20일 방송된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 분)의 엄마가 앓고 있는 질병이다.

다낭성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동백 엄마(이정은 분)은 주기적으로 투석을 받아야하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 동백이는 병원을 가려는 엄마의 뒤를 쫓아다닌다. 혹여나 투석을 받지 않아 건강이 악화될까 걱정이 된 것. 동백은 엄마에게 신장을 이식할 용의도 내비치며 그간 하지 못했던 엄마 역할을 더 오래하라 강요했다.

동백의 엄마는 눈물을 훔치며 “사람을 살지도 죽지도 못하게 하네”라며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다낭성 신장질환은 복부 불편감부터 요통, 통증, 잦는 배뇨 등의 증상이 있다. 말기 신부전증까지 발전되면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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