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최초 작성일 : 2019-10-08 10:03:00  |  수정일 : 2019-10-08 10:09:49.540
스파코사, 세계시장 겨냥한 ‘글로벌 Gper’ 양산… 인물 위치정보부터 자산관리까지 다양한 분야 적용 확대

안양에 위치한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 스파코사가 스마트폰 없이도 200여개 국가에서 추적 대상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독립적인 디바이스를 자체기술로 개발하고, 양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파코사가 출시한 ‘글로벌 지퍼(Gper)’는 소형화된 디바이스에 글로벌 유심을 장착해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실시간으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는 컨테이너 화물 등의 자산관리는 물론 모빌리티 서비스 등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위치추적 정보를 앱으로 제공해 오던 스파코사는 개개인의 스마트폰 성능과 설정환경으로 인해 균질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디바이스를 직접 개발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2016년 GPS 위치추적단말기인 ‘지퍼(Gper)’를 출시한 스파코사는 같은 해 11월부터 SK텔레콤의 LoRa망을 활용해 위치정보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국내시장에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온 스파코사는 기존 고객의 지속적인 해외서비스 니즈와 시장다각화를 위해 최근 ‘글로벌 지퍼(Gper)’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나서게 되었다.

스파코사의 ‘글로벌 지퍼(Gper)’는 3G 기반의 실시간 위치추적기 단말기로, 트래킹하고 싶은 대상에 글로벌 유심이 장착된 이 디바이스를 부착하면 자동 로밍을 통해 로컬영역에서의 위치정보는 물론 국가 간 이동정보 등을 웹(Web)이나 앱(App)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파코사 조우주 대표는 “기존에도 글로벌 유심을 이용해 위치추적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은 많았으나 독립적인 GPS 위치추적단말기에 글로벌 유심을 장착하고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스파코사가 최초”라고 말했다.

6개월 이상 세계 각국을 직접 방문해 현지 통신망에서의 로밍상태, 데이터 전송 및 수집 테스트 등을 진행하며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인 스파코사는 안정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됨에 따라 최근 ‘글로벌 지퍼(Gper)’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조우주 대표는 “위치추적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우리의 생각보다 다양하고 시장도 넓다”며 “국내 업체들의 경우 해외 현장에서의 쓰이는 기자재 및 차량 등의 자산관리에 주로 활용하고 있으며, 해외 현지 업체의 경우에는 컨테이너 화물 등의 물류 위치추적용으로 우리 제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미아 및 치매노인을 위한 위치서비스, 배달 차량에 대한 모니터링, 수하물 분실 방지서비스, 유학원 등 B2C분야에서도 글로벌 지퍼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조우주 대표는 “최근 모빌리티 공유플랫폼이 확대되면서 공공 킥보드서비스, 공유차량서비스, 스마트시티에 이르기까지 위치추적 솔루션 사용분야가 크게 늘고 있다”며 “해외시장 확대와 함께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에도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해 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위치추적단말기에는 GPS와 통신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기능도 삽입할 수 있어, 주위의 다른 단말기 센서와의 센싱을 통해 데이터를 같이 제공할 수도 있다”며 “위치트래킹 데이터 페이로드 안에 온습도 데이터까지 넣어서 일괄 제공하고 명령어를 보낼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비췄다. 또 “실제 콜드체인(냉동차량), 새벽배송, 혈액운반 등이 스파코사에 먼저 문의해 와서 시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우드 기반으로 SaaS와 API만을 제공해 오던 스파코사는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와 서버접속 부담감 등에 대한 고객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기반의 서비스도 11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파코사는 오픈영역뿐만 아니라 맞춤형 고객서비스까지도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3G 기반의 서비스를 LET, 5G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스파코사는 2020년에는 LTE와 5G를 기반으로 한 디바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LTE+GPS가 들어가 있는 소형 모듈을 디바이스에 채용해 GPS 트래커를 웨어러블로 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스파코사 개요

스파코사(대표 조우주)는 2012년 5월 설립된 회사로 ‘가족의 행복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엔씨소프트, 지마켓 등 IT업계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인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안전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앱 ‘패미’ 등을 출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출처:스파코사
언론연락처: 스파코사 심희수 매니저 070-4369-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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