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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최초 작성일 : 2020-07-14 09:29:06  |  수정일 : 2020-07-14 09:26:16.893 기사원문보기
대구 부촌지도 바뀐다…신흥부촌으로 거듭나는 ‘달구벌대로변’
투시도

[환경일보=김도희 기자] '초고층 아파트, 마천루 아파트' 등 수도권에만 볼 수 있었던 랜드마크 아파트들이 대구에도 속속 입주를 하면서 대구의 부촌지도가 바뀌고 있다.

바로 대구에서도 프리미엄 로드라 불리는 달구벌대로 중 죽전네거리 일대이다. 죽전네거리는 요즘 '핫플레이스'다. 죽전네거리는 대구의 대동맥인 달구벌대로와 지하철2호선이 지나는 교통 요충지로, 탄탄한 배후수요•개발호재는 물론 랜드마크 상권 형성 등 주변의 각종 호재들도 촉진제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KTX가 정차하는 서대구역도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 대전 등으로의 광역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서대구역사는 연면적 7183㎡, 지상 3층 규모로, 역사가 들어서면 서대구 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한 죽전네거리 일대는 학교, 편의시설 등 인프라도 풍부해 수요자의 주요 관심 지역이다. 최근에 초고층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이 일대가 대구에서도 신흥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죽전네거리에는 지난해 1월에 최고 48층의 빌리브스카이가 분양에 나서 1순위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6월에는 최고 47층의 '빌리브 메트로뷰'가 분양을 해 42.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해 8월에 분양한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은 당시 1순위 평균 15.73대 1, 최고 23.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성공을 이뤄냈다. 죽전네거리의 인기는 올해 더 높아졌다. 올해 6월 초에 분양한 '대구용산자이'는 평균 114.6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 청약을 마감했다.

이처럼 분양열기가 뜨거운 죽전네거리에 또 하나의 분양 성공 신화를 이뤄낼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효성중공업이 대구 달서구 감삼동 567-1외 15필지에 7월에 분양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Ⅱ(2차 사업지)'다.

이 단지는 지난 해 분양한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과 맞닿은 자리에 위치하는 후속 단지로 죽전네거리의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개발사업들도 탄력을 받아 향후 주거요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죽전역을 중심으로 4,000여 세대의 고층 주상복합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며,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대구광역시 신청사 이전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도 높다.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죽전역은 도보 5분 이내에 이용 가능하다. 그리고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를 따라 성서IC•남대구IC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KTX가 정차하는 서대구역도 2021년 개통이 예정되어 광역교통망은 더 좋아진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Ⅱ'는 지하4층~지상 최고 45층 2개동, 전용 84~109㎡ 총 246세대로 지어진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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