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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2-29 10:12:30  |  수정일 : 2020-02-29 10:13:55.653 기사원문보기
연수구청 홈피 마비, 코로나 확진자 거주지 직장 정보 여기서 확인 가능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인천 연수구청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연수구청 홈페이지는 코로나19 양성환자 발생 관련 게시물을 29일 오전 게재했다.

연수구청은 구청 홈페이지 외에도 sns를 적극 활용한 모양새다. 인스타그램에 연수구 코로나19 양성환자에 대한 거주지, 직장, 발생경위, 조치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아 공개한 것.

연수구청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1일 몸살 증세, 22일 발열, 28일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서울에서 격리 중이다.

포스코 건설 여의도 파크원 현장이 직장으로, 거주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이다. 주중에는 주로 여의도 현장 숙소에서 지내고 주말에는 자가용으로 이동, 송도 자택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동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지역 주민들이 늦장 대처가 아니냐며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까지 연수구 확진자는 총 2명으로, 이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인 아내와 자녀 2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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