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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최초 작성일 : 2008-12-17 10:45:28  |  수정일 : 2008-12-29 10:43:32.757
역동적 남성매력 담은 ‘의자춤’ 화제

가수 비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환상적인 ‘의자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본상 수상자로 참석한 비는 손담비의 히트곡 ‘미쳤어’의 안무인 일명 ‘의자춤’을 선보였다.

이날 비는 ‘일레븐 데이즈’라는 곡에 맞춰 바퀴가 달려있는 의자 3개에 비와 남자 댄서 2명이 추가로 등장, 무대 이쪽 저쪽에서 의자를 이동시키며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또 유혹하는 역할을 맡은 여성 댄서 3명은 남성 댄서의 무릎 위에 앉거나 뒤에서 가슴을 껴안는 동작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비의 ‘의자춤’은 손담비의 ‘미쳤어’를 관심있게 본 뒤, 그가 11월 초 3집 수록곡인 ‘일레븐 데이즈’에 맞춰 안무를 새롭게 구성한 것이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꼼꼼한 성격인 비가 그동안 손담비의 춤을 방송에서 패러디한 여러 연예인들의 동영상을 모두 모니터링 했다.

뇌쇄적인 느낌은 살리면서 움직이는 의자로 역동적인 남성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는 수상 직후 “언제나 나를 아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단 말을 전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송혜경(st35@sisa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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